GNOME3.6에서 세션을 저장하고 복구할 수 없는 이유

7497 단어 gnomeidea

이것은 무엇이냐


GNOME로 넘어간 뒤 로그아웃하거나 꺼진 뒤'세션 저장 및 복원'을 하지 않는 이유를 조사했다.

결론


지금 그놈은 안돼.
  • Desktop: Gnome 3.36.9
  • wm: gnome-shell (mutter)
  • dm: GDM3 3.36.3
  • Distro: Ubuntu 20.04.4 LTS (Focal Fossa)
  • # 環境
    inxi -Sxxx
    System:    Host: user-comps Kernel: 5.13.0-39-generic x86_64 bits: 64 compiler: N/A Desktop: Gnome 3.36.9 wm: gnome-shell 
               dm: GDM3 3.36.3 Distro: Ubuntu 20.04.4 LTS (Focal Fossa)
    
    KDE와 xfce가 가능한지 알 수 없습니다.[1]

  • 있음~/.config/gnome-session/saved-session
  • .desktop 파일을 배치하여 자동으로 시작할 계획이었다.
  • 항목 설정

    gsetting set org.gnome.SessionManager auto-save-session true원래 이 기능만 써야 되는데.현재 세션은 ~/.config/gnome-session/saved-session/에 기록되어 있습니다.Desktop 파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지금은 autostart에만 사용됩니다.)

    gnome-session 잘못된 작업 배경 자동 저장



    auto_save_is_enabled 함수
    Note that saving/restoring sessions is not really possible on systemd, as XSMP clients cannot be reliably mapped to .desktop files.(XSMP 클라이언트가.desktop 파일에 정확하게 매핑할 수 없기 때문에 시스템d에서 세션의 저장/복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https://gitlab.gnome.org/GNOME/mutter/-/issues/1183
    gnome-session should not save/restore RequiredComponents



  • <의역>
  • "and we're in a wayland world now, so maybe we should finally cut the cord, not sure."(관리자: 우리는 이미 웨일랜드 세계에 있으니까 결국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의역>)
  • It is broken already though. (관리자: 일찌감치 <의역>)
  • It simply cannot work in a systemd world anyway. Then, for 3.36, remove it entirely. (관리자: 어쨌든 시스템 세계에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버전 3.36이면 코드를 완전히 삭제합니다.<의역>)
  • ↑그놈 스타일 하면 그놈 스타일 대화다.
  • 대체로 2011년께 새로운 기능으로 서로 의견을 제시할 기미가 보인다.

  • {August 1, 2011} Beyond Activities: Cross-Device Sessions
  • 그러나 추기 부분에서'wayland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발견했다'는 말로 기능 개발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알 수 있다.
  • 원래 systemd-logind.service와 합병하고 싶었어요?어떡하죠?
  • 멈추면 멈추고 문서에 반영해야 하는데... (ヽ'ω`)
  • 그래서 2020년에도 아이슈에 쓴 사람이 있었고, 다른 멤버들도 "잘 모르겠지만 비비는 걸 봤다"는 느낌이 들었다.( https://gitlab.gnome.org/GNOME/mutter/-/issues/1183 )
  • 회피책


  • GNOME session save and restore
  • 시도하지 않았습니다.아니면 공식적인 기능으로는 작동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시스템을 만지작거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 참조 링크


  • X session manager (wikipedia[en])

  • gnome-session 2.29.92 내에서 중대한 취약성으로 분류되는 것을 발견하였다(사은품)

  • GnomeSession TNG
  • 대규모 코드 부패.XSMP 핵의 대부분은 그놈 1이다.XSMP 코어가 몇 가지 작업을 수행하는 이유는 XSMP 이후에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 자동 부팅 및 XSMP 통합 불충분
  • 하드코딩 기능이 너무 많다.gnome-session은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GNOME 세션의 특정 구성 요소를 추가하거나 바꾸면 gnome-session을 침입해야 합니다.

  • GNOME /gnome-session

  • 소스 코드 해당 부분(GitLab, gnome-session, gsm-manager.c1979 줄)
    auto_save_is_enabled (GsmManager manager)
    /Note that saving/restoring sessions is not really possible on systemd, as XSMP clients cannot be reliably mapped to .desktop files. */(시스템드를 사용하면 정말 안 돼요<의역>)

  • X Session Management Library
    X 세션 관리 프로토콜(XSMP)의 목적은 사용자가 세션을 저장하고 복구하는 통일된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것이다...세션 관리자가 사용자를 대신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명령을 보냅니다...고객은 종료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중에 클라이언트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상태를 저장하기를 원합니다기계 번역 >

  • gnome-session issue (GitLab > gnome-session-issue)
  • man systemd-logind.service
  • Keeping track of users and sessions, their processes and their idle state.(사용자와 세션, 프로세스 및 유휴 상태를 추적합니다.)
  • {August 1, 2011} Beyond Activities: Cross-Device Sessions
  • 후기


    뭐랄까, upstart systemd mir wayland 근처에서 비비고 다닐 때 아무래도 상관없는 데서 욕소리가 들리는 상태가 2000년이 지난 것 같아서 15년 전부터 이런 상태였는데...
    그전까지는 그놈 사용자였지만 "새 기능이 설치됐어!"'역시 안 예뻐서 전선을 다 버렸어'이런 상황에 익숙해진 적이 여러 번 xfce 환경에 들어갔다.그때 wayland 같은 느낌은 "이루면 착오가 없는 색소폰 환경을 얻을 수 있어! X가 다 안 좋아!(편파적인 추억)", 미르와 셔틀버스는 미친 거야, 독재자야!뭔가 들은 것 같은데.xfce 환경에서는 일이 조용하고 실제로는 조용하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진다?네.나는 조금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다."그래, 너무 구리다."잠깐만요.그 정도 관심이야.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지원자다.대단하다.
    그놈 욕하고 싶은 거 아니야.떠날 때 (기능적으로) 매우 아름답게 변했다.
    미안합니다.
    각주
    Implementationsksmserverxfce4-sessio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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