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GUI 도구 GitKraken의 3가지 포인트

3787 단어 GitGitHubgitkraken
Git의 GUI 도구, GitKraken에서 선호하는 3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실시간 모니터링
  • 멀티탭 기능
  • 메시지 편집/제출 취소Ctrl + Z
  • 오징어 귀여워
  • 버전은 6.0.1(8월이라 좀 낡았고 2019/9/30의 최신은 6.2.1)입니다.

    GitKraken 정보

  • Free Git GUI Client - Windows, Mac & Linux | GitKraken
  • GitKraken은 Axosoft의 Git의 GUI 도구입니다.
    Windows, Mac, Linux 등 여러 플랫폼에서 실행됩니다.
    Free, Individual, Pro의 허가증이 있고 각자 할 수 있는 일은 다르지만 이번에는 Pro판(5000엔강) 해설을 사용한다.

    시작 화면의 오징어장


    이리저리

    기본 화면 구성


    기능 해설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화면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구성한다.
    대체적으로 왼쪽은 지점 저장소 등의 일람이고 중간은 도형화된 지점이며 오른쪽은 디프와 미Commit의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

    실시간 모니터링


    GitKraken은 다른 사람의 지점, 프롤릭, CI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능으로도 사용하기 좋은데, 특히 다른 사람의 지점에서 체크아웃하면 다른 사람의 지점에서 지점이 자라는 것이 매우 쉽다.
    로컬 및 원격 브랜치 삭제도 여기서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권한이 없으면 다른 브랜치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또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오류가 있으면 빠르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여러 명의 개발에서 Git 관계에서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감사하다.

    여러 사람이 제출하다


    제출자마다 축소판이 있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제출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추출/CI 실행 상황


    실행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이 일목요연하다.

    멀티탭 기능


    멀티탭 기능은 여러 저장소를 탭으로 동시에 여는 기능입니다.

    이것은 6.0.0(2019년 6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기능이다.
    업무상 여러 개의 자료 라이브러리를 뛰어넘어 개발하는 경우도 있어 매우 편리하다.

    메시지 편집/제출 취소(Ctrl+Z)


    GitKraken을 사용하면 여러 작업을 쉽게 취소하고 다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제출 메시지 편집


    GitKraken은 제출 메시지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림처럼 "fuga 제출은 huga 제출 typo! 그리고 제출은 두 개 전!"이 경우 3단계도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다.

    1. 댓글창 클릭



    2. 편집



    3. Update Message


    이미지에 업데이트를 했지만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취소(Ctrl+Z)


    GitKraken은 Ctrl+Z에서 많은 작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실수로 브랜치를 껐다/리셋했다
  • 잘못된 내용 제출
  • 체크아웃은 잘못되었지만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는 지사
  • 이 경우에도 GitKraken은 Ctrl+Z로 간단하게 롤백할 수 있습니다.
    리베이스와 원격 관련 콘텐츠로 되돌릴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편리할 거예요.

    총결산


    이번에는 Git의 GUI 도구, GitKraken의 일부 기능을 소개합니다.
    GitKraken 자체는 여러 가지 조작을 간소화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지만 쓰면 끝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여기까지입니다.
    'Git Kraken의 동작이 무겁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사실 예전에는 동작이 무거워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없었지만 6.0.0의 업데이트로 이 부분도 다소 좋아졌다(무겁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기능 고성능, 크로스 플랫폼에서 작업, 오징어 소스도 귀여운 Git Kraken이 첫 번째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