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작 키보드 빌드 로그 20180819

뭔가 계기로 Planck을 보고 만들자! 라고 생각했지만, 기세가 감쇠해 자고 있었다.
최근 자작 키보드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세가 부활. 재료는 갖추어져 있으므로 단번에 손 배선을 완료.

소재


  • 키스위치:3600엔 아마존에서 중화 청축 키보드를 사 스위치를 떼어낸다.
  • 프레임 : 2600엔 미스트랄로 잘라 받았다.
  • tenssyLC:2300엔 스위치 사이언스로 구입.
  • 10mm/M2 포스트:480엔 아마존에서 구입.
  • M2 나사:? 엔 근처의 홉센에서 구입. ※ 아마 아마존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 다이오드:? 엔 aitendo에서 구입. ※아마 무언가의 김에에 사라고 생각한다.
  • 배선재etc: 소지

  • 플레이트 작성



    KLE에서 키 배열을 만들고 생성 된 배열을 사용하여 swillkb로 플레이트 이미지 데이터를 만듭니다.
    생긴 이미지 데이터를 미스트랄 씨에게 트래피킹하여 작성 완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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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위치 박리



    시작한 것이 2016년 후반과 같았기 때문에, 적당한 금액으로 스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벗겨졌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틀림없이 스위치를 구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104 키를 떼어낸 후 테스터로 도통 확인.

    농장 구이



    왜 teensyLC로 했는지가 수수께끼이지만, 아마 컴파일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teensy였을까. 어떻게 환경을 만들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VirtualBox에 UBUNTU로 팜 빌드 환경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완성된 팜을 Windows 환경에 가져가 teensyLC에 팜을 굽지만, GUI가 있으므로 편하게 퐁. 탄 후에는 키 매트릭스를 보고 키 입력이 가능한지를 확인.

    ※이후 1.5년 정도 방치…

    배선



    플레이트에 키스위치를 찌르지만, 스포스포였기 때문에 그루로 굳어 버린다.
    그 후 다이오드를 붙여 스위치간 배선을 하고, teensyLC에도 배선하여 무사히 완료.

    이 시점에서 도통 확인을 하고 모든 키를 타입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접착제로 굳은 키는 잡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 ※체험 완료※

    마무리



    플레이트와 바닥판을 나사 고정하고, 중화 키보드의 키 캡을 붙여 우선 완성. USB 포트는 자석식의 녀석으로 해 두지 않으면 모게 하는 것 같기 때문에, 소지의 녀석을 사용해 대응.

    우선은 디폴트의 키 배열을 사용해 바꾸고 싶은 곳이 나오므로, 적시 변경해 빌드→야키코미를 반복해 좋은 느낌의 배열을 목표로 하는 느낌.

    잡감



    처음으로는 잘 할 수 있었다고 자화 자찬.
    PCB 사용하는 쪽이 스마트한 생각이 들지만, 손 배선도 나쁘지 않을까.
    하지만 마이크로 컴퓨터는 pico micro입니다.

    수동 배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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