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FORCE 키보드 청소

2562 단어 realforce키보드

배경



최근 키보드의 더러움이 신경이 쓰이고 있어, 에어 더스터 해 보거나, 표면을 알코올로 닦거나 하고 있었지만, 이하의 기사를 보고 조금 자신도 해보고 싶어졌다.

2019년 1월에 사고 나서 2년 이상 제대로 청소해 오지 않았고, 일념 발기해 보는 것에.
덧붙여서 이미지도 싣지만 글로이므로주의를.

준비한 것


  • matsukiyo 소독용 에탄올 IP 「켄에이」 500ML
  • FILCO 키탑 인발 공구 FILCOKeyPuller 프로 사양 블랙 FKP01
  • 세면기 + 부엌 세제

  • TL;DR



    Before
    팻 몰라도 모르겠지만, 확대해 보면 키 사이에 여러 먼지 등이 모이는 것이 보인다・・・


    After
    각도 문제나 플래시 문제로 알기 어려움이 어느 정도는 깨끗해진 느낌.


    했던 일



    기본적으로 해당 기사에 따라 실시했다.

    사진을 찍어



    나중에 원상복귀할 때 필요하게 될 것 같아서 사진을 찍어둔다.

    키톱을 전부 빼내기



    키 톱 인발 공구를 사용하여 한 개씩 꾸준히 뽑아 간다. 빼낸 녀석은 세면기에 넣고 세제 넣고 섞어 방치

    【글로 주의】키 톱을 뽑은 후의 화상
    먼지 & 머리카락 투성이 ...

    확대도


    키보드 본체 측 청소



    위와 같이, 먼지와 머리카락이 너무 굉장했기 때문에 한 번 집 밖까지 키보드를 가지고 갔고, 넓은 곳에서 에어 더스터로 한 대로 쓰레기를 내렸다.
    (덧붙여 전 기사에는 「키보드 본체로부터 커버를 제외한다」라고 하는 항이 있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기종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아니었다)

    그 후, 피부 부분을 면봉 + 에탄올로 청소를 해 간다.
    생각보다 완고하고 전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면봉의 근본을 가지고 상당히 강하게 고시고시했다. 합계 10개 정도 사용했을까.

    결과는 다음과 같다. 흰색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것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키 톱 반환



    전 기사에 있던 것처럼 키 톱을 타월 위에서 잠시 방치했지만 전혀 물이 날지 않았고의, 부득이 1개씩 에어 더스터로 물을 날려 티슈로 닦는다고 하는 고행을 실시.
    작업 전에 사진을 찍은 것은 정답이었다. (특히 좌우의 Alt키가 수수함에 다르다든가는 사진 찍지 않았다면 몰랐다)

    끝에



    합계 1h 이상은 걸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당히 깨끗해졌기 때문에 연 1정도는 해 가고 싶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