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기술자 시험 합격 체험기

10월에 기본정보기술자시험(FE)을 받았습니다.
방금 합격 발표가 있었으므로, 기념에 합격 체험기를 투고합니다.

왜 받았는가


  • 문계에도 이계에도 어딘지 모르는 느낌으로 살아 있는 정보계의 대학 3학년입니다. 최근에는 네이티브 앱의 프론트를 쓰거나, 웹 사이트를 만들거나, 어쨌든 기계 학습에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 정보 기술을 광범위하게 공부하는 계기가 될까라고 생각한 것과, 취업활동의 ES에도 쓸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해, 연구실의 사람과 함께 수험을 신청했습니다.
  • 【추기】↑통신계의 기술직에 결정되었습니다. 취활에서도 도움이 되었을까 ...! ? 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 일정



    <9월 5일~9월 14일> 공부 시간: 10시간
    「야바이, 앞으로 1개월 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공부를 시작한다.
    「기본 정보 기술자 합격 교본」 의 기초 이론에서 노트에 정리했다.
    그러나 처음 5일 정도로 기세는 쇠퇴해 결국 10일간에 걸쳐 기초 이론을 정리하기 때문에 힘껏. 알고리즘은 교본을 읽은 것만으로는 잘 모르고, 튕겨낸다.

    <9월 15일~23일> 공부 시간: 10시간
    기분을 바꾸어 경영계를 공부. 용어를 기억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SOA라든지 EA라든지, 알파벳만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정식 명칭으로 기억하는 편이 이미지에 연결되기 쉽다. 대학 시업전에 두근두근, 이 주도 그다지 제대로 공부할 수 없어.

    <9월 24일~10월 8일> 공부 시간: 20시간
    「이 페이스라고 끝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으므로, 공부 방법을 재검토.
    새로운 교본 「키타미식 기본 정보 기술자」 구매. 일러스트&알기 쉬운 설명으로도 조금씩 읽을 수 있어, 2주일에 오전의 모든 단원의 공부를 끝냈다.
    키타미식으로 살짝 이해한다→합격 교본으로 부족한 지식의 보전을 한다→교본에 실려 있는 과거문을 풀어 확인, 이라고 하는 흐름이 좋았다.

    <10월 9일~15일> 공부시간: 15시간
    과거 질문에 착수. H30 봄의 오전을 풀면 80점 정도 잡혀 버려, 상태를 탄다.
    실수한 곳은 노트에 정리해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오전의 과거문은 5회분 정도 풀었다.

    <10월 16일~17일> 공부시간: 8시간
    오후의 과거 질문을 풀어보고 싫은 땀을 쓴다. 오후 시험을 완전히 핥았다.
    특히 필수 알고리즘과 선택식 프로그래밍 언어의 어색함을 알아차린다.
    당황해서 Java를 2일 만에 공부했지만, 문제가 전혀 풀리지 않고 절망적인 기분에.

    <10월 19일> 공부시간: 4시간
    Java를 포기해, 간단하게(※이미지)인 스프레드시트에 방향 전환.
    오후의 과거문도 4년 분해했기 때문에 상당히 자신감이 붙는다.

    <시험 전날> 공부 시간 :?
    합격 교본과 과거문의 해설을 어리석게 읽으면서 컨디션을 정돈한다.
    우선 기상 정보 기술자 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0시전에는 취침.

    결과





    합격했습니다!
    제대로 공부한 성과를 낼 수 있었으므로, 매우 기쁩니다.
    오전 쪽은 앞으로 1문문이 되어 있으면 상위 100명이었다··· 아쉽다!
    다음은 응용 정보 기술자 시험도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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