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cel이 죽었다. 오전 작업이 날아갔다.

3815 단어 Excelerror
워크숍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의 HAZOP 입문」의 결과
htps : // 이 m / 카즈오 _ 레즈 / / ms / c1c1d32 바디 d5d60d55c7

에 따라

「워크숍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의 HAZOP 입문」의 결과」의 분류
htps : // 코 m / 카이젠 _ 나고야 / ms / 62 91cb019c6275d6c1

를 쓰고 있어 분류가 6개에 정리할 것 같았다.

그래서 첫 기사의 항목을 모두 다시 분류하기로 했다.

먼저 데이터를 Excel에 넣었다.
만약을 위해, github에 기록했다.

반성점 1 github상에서 작업하면 좋았다.



Excel에서 분류 열을 만들어 아침 9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도중에 떠오른 것을 기사로 했다.

10년 전의 논문·발표를 재독
htps : // 코 m / 카이 젠 _ 나고야 / ms / b1d8270502 c8f3430

안전 분석에서 세 가지 작업
h tps:// 퀵했다. 작은 m/개선_나고야/있어 MS/7 그림 31 아 7d303 아 4c69d3 그림 C4

과학기술망라성 확보용 강좌류 일람
htps : // 코 m/카이젠_나고야/있어 ms/3f400475c651c231d838

3개의 기사를 오전중에서만 쓴 것은 아니다.

마지막 기사는 허수아비였지만 초안이 10개 있으면 새로 기사를 쓸 수 없다.
게재할 수 있는 정도로 화장해 게재하기로 했다.

이와나미 강좌 물리 세계
htps : // 코 m / 카이젠 _ 나고야 /

에 좋아요를 주신 분이 보셨습니다. 그럼, 이 기사의 링크를 붙여 투고하셨습니다.

반성점 2 다른 작업할 여유가 있으면 일단 저장하면 좋았다.



기사를 쓰면서 가끔 입력 화면에서 아이콘이 빙글빙글 돌기도 했다.

반성점 3 무언가 이상한 일이 있으면, 곧바로 중요한 파일은 보존하는 것.



Excel은 자동 백업을 취하는 설정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마침내 아이콘이 빙글빙글 돌기만 하면 엑셀 입력을 시켜주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앱을 점점 깎고, Excel만으로 했는데, 빙글빙글은 끝나지 않는다.

반성점 4 커맨드 라인에서 불필요한 태스크를 kill하면 좋았다.



평상시의 프로그래머 모드라면, 커맨드 라인으로부터 kill하는데, 오늘은, 커맨드 라인으로 1행이나 일을 하고 있지 않고, 머리가 커맨드 라인에 가지 않았다.

반성점 5 지난주부터 OS의 재기동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고, 주 기억이 가득했을지도.



반성점 6 docker를 기동해, 무언가 작업하고 있던 것을, docker hub에 보존하고 있지 않았다.



어플을 끝낼 때, docker의 커맨드도 두드릴 수 없기 때문에, docker로 작업하고 있던 내용도 날았다.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OS의 갱신 등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시작하고 Excel을 시작하면



오전중의 3시간의 작업을 자동 보존했을 파일은 재현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울음)

그건 그렇고, Excel은


반성점 7 존재하고 있는 파일의 확장자를 바꾸어 보면 좋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업 파일 속성명이 되어 있는 확장자를 바꾸는 것만으로, 잘 되면 읽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었다.

반성점 8 바이너리 에디터로 남아 있는 파일의 내용을 보면 좋았다.



OOXML 파일이거나 원하는 텍스트를 꺼낼 수 있고 복구 방법을 알았을지도 모른다.

반성점 9 관련 파일은 예비(backup)를 취하면 좋았다.



macOS는



문서 이력(document history)



ver. 0.01 초고 20200310 오후 1시
ver. 0.02 편집 요청에 따라 수정. 단어 보정. 20200310 오후 2시
ver. 0.03 반성점 7, 8 추가 20200310 오후 3시
ver. 0.04 반성점 9 추기 20200313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