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유미입니다.

Docker에 대한 기사를 시리즈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환경 변수를 이용해 PORT 번호를 바꾸는 방법을 써 가려고 생각합니다

환경 변수는 PORT 번호 이외에서도 사용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에서 응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네요.

환경 변수를 사용하는 이점

Dockerfile에서 환경 변수를 설정하면 PORT 번호에 변경이 있었을 때 일부러 Dockerfile에서 Image를 rebuild하지 않아도됩니다.

환경 변수 설정

환경 변수의 설정은, Dockerfile로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PORT 번호에 환경 변수를 설정하고 싶으므로 아래와 같은 코드가됩니다 (80이 기본값입니다)

덧붙여서 EXPOSE로 지정하는 것은, 소정의 네트워크의 어느 포트를 청취할까를 지정합니다.

ENV PORT 80

EXPOSE $PORT

아래 스쿠쇼처럼 느껴집니다

또, 환경 변수의 설정 방법은 상기의 방법 이외에도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여기 으로부터 부디.



Dockerfile을 다시 작성한 후 Dockerfile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들려면 한 번 rebuild하십시오.

Container 실행

그럼 앞의 프로세스에서 rebuild한 이미지에서 Container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그 때,

--env PORT=(変更後の番号)

와 옵션으로 run

80에서 8000으로 변경해 봅니다.

 docker run -p 3000:8000 --env PORT=8000 <ImageID>

환경 변수를 사용하면 PORT 번호를 변경했다고 해서 일부러 Docerfile을 다시 써서 rebuild할 필요도 없고, 명령상에서 PORT 번호의 변경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env 옵션은 '-e'를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환경 파일 사용

또한 환경 파일 (.env 파일)을 별도로 만들고 해당 파일에 환경 변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스쿠쇼 참조).



환경 파일을 사용한 경우 Container를 실행할 때 붙이는 옵션은

--env-file ./.env

됩니다

현재 디렉토리 - (./)에있는 .env 파일의 환경 변수를 사용하도록 지시합니다.

요약

이번 기사는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