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LAB 2주년 이벤트: 딥 러닝의 사회 구현을 막는 것은 무엇인가?” 참가기

2019/6/8(토)에 오테마치에서 개최된 「DLLAB 2 주년 이벤트 : 딥 러닝의 사회 구현을 막는 것은 무엇입니까?」에 참가했습니다. 간단한 감상과 파악할 수 있는 링크 등을 기재합니다.

1.강연·핸즈온 관련 링크


  • (AINOW) 딥 러닝은 돈을 벌고 난보! 최종 사용자의 부가가치를 생각해라! 마츠오 토요 씨
  • (로보스타) NTT 컴 "딥 러닝의 사회 구현이 진행되지 않는 이유"로서 제조업의 사례를 소개 DLLAB 이벤트로
  • (Ridge-i 야나기하라님) Deeplearning 도입 PoC를 넘는 노하우
  • (로보스타) 세계 최초의 JetBot 핸즈온 워크숍 개최! Jetson Nano, Microsoft Azure, 키트 제품으로 AI 자율 로봇 자동차 만들기 체험
  • (chug) Chainer 초학자용 핸즈온
  • 6/13 추가 (@IT) 「DLLAB」의 다음 번 대규모 이벤트 정보와 향후의 방침・시책

  •  ※ Twitter의 #dllab 에서 검색한 결과 등으로부터 인용했습니다.



    2. 회장



    회장은, 2018년 후반에 준공한지 얼마 안된 「오테마치 플레이스 웨스트 타워」의 28층이었습니다.
    나는 약 1년만에 오테마치를 방문했는데, 전은 건설중에 신경이 쓰여 있던 건물에 이렇게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번 참가자와 스탭등의 분의 인원수는 총 600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넓이에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향후, 이벤트의 회장으로서 외부에도 공개하고 싶은 의향과의 일로, 또 오는 기회가 있는 것일까~라고 느꼈습니다.


    ↑메인 플로어


    ↑통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측에는, 접수나 10~100명 정도(?) 수용의 복수 회의실이.

    3.감상



    이번에, 개인적으로 1번 찔린 것이, 마츠오 선생님이 현재의 딥 러닝의 비즈니스 사례를 「산업 혁명시의 엘리베이터의 발명」에 비유하고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 엘리베이터의 발명 직후, 1F에서 2F로 오르는 것만으로는, 그다지 가치가 없었다. (현재 DL 비즈니스의 대부분의 현상)
  • 그러나, 이후에 고층 빌딩이 세워지게 되어, 엘리베이터는 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DL 비즈니스가 목표로하는 혁신)

  • 알기 쉬운 비유로 솔직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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