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및 Cloud Run에서 Cloud SQL 인증 프록시를 사용하는 Django

Google의 Cloud SQL 인증 프록시[3]를 사용하면 보안 터널을 통해 어디에 있든 GCP SQL 서버에 대한 연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응용 프로그램이 SQL 프록시가 수신하는 로컬 주소를 가리키고 이를 로컬 db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DB는 로컬처럼 "느낌"이 있습니다.

Google Cloud Run 및 GKE와 같은 많은 GCP 서비스에서 동일한 프록시가 사용됩니다(사이드카로 구성한 경우).

SQL 프록시 실행은 매우 쉽습니다(예는 2.0.0 이전 버전용).
./cloud_sql_proxy -instances=my-gcp-project:europe-north1:mydbinstancename=tcp:127.0.0.1:20000
어디에
  • my-gcp-project:europe-north1:mydbinstancename는 관리되는 SQL 서버의 "연결"이름입니다.
  • tcp: 지시문은 로컬에서 수신할 위치를 프록시에 알려줍니다
  • .

    이제 요령은 개발 머신에서 프록시를 실행하거나 로컬 개발을 위해 Docker Compose에서 실행할 때 TCP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Cloud Run을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 경로에 있는 UNIX 소켓에 연결해야 합니다.

    /cloudsql/my-gcp-project:europe-north1:mydbinstancename/.s.PGSQL.5432
    


    이것은 TCP 연결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로컬 개발 및 배포를 위해 별도의 Django 구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Django(이 경우 postgres) 설정을 보면 TCP 연결을 기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규칙에 따라 HOST가 /로 시작하면 엔진은 이를 UNIX 소켓으로 처리합니다.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PORT를 빈 값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DATABASES = {
        'default': {
            'ENGINE': 'django.db.backends.postgresql_psycopg2',
            'NAME': os.environ.get('DB_NAME', 'some db '),
            'USER': os.environ.get('DB_USER', 'my user'),
            'PASSWORD': os.environ.get('DB_PASS'),
            'HOST': os.environ.get('DB_HOST', '127.0.0.1'),
            'PORT': os.environ.get('DB_PORT', '20000'),
        },
    }
    


    Cloud Run에서 해야 할 일은 환경 변수 DB_HOST를 /cloudsql/my-gcp-project:europe-north1:mydbinstancename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거 야. 이제 로컬에서 TCP 및 Cloud Run의 UNIX와의 SQL 연결을 사용합니다. Twelve Factor App [1] 패턴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env 변수를 변경하기만 하면 됩니다.
  • [1] https://12factor.net
  • [2] https://cloud.google.com/sql/docs/postgres/connect-instance-cloud-run
  • [3] https://cloud.google.com/sql/docs/postgres/connect-admin-proxy#unix-so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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