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톤의 슬라이스에서 소름 끼치는 말

1993 단어 Python

바싹 마르다


파이썬은 초보자가 대체로 다음 코드를 쓸 때 구상한 결과가 달라 소름끼치는 이야기다.

코드

p=0
q=1
l=['a','b','c','d','e','f','g']
print(l[p:q])

#['a']
참고로 초보자인 제가 생각한 출력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a','b']

왜 결과가 달라요?


다음 기사로 해결했습니다.
[Python] 요약 슬라이드 작업
규격인 것 같아요.

근데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참고 링크의 결과를 개발 의도로 보여 주세요.
[a:b]의 기술은 between a to b이고 일본어로 a이상 b 이하이다.
하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이 기술이 between a to b라는 것을 이해하려면 난이도가 높은 것 같다고 했다.
[혜비수: 육본목]의 기록을 보면 프롬 혜비수 to육본목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내리는 역이 광미일 줄은 몰랐어요.

원래 slice의 a to b는 위와 같은 이미지의 from index to len이라는 뜻으로 프로그래머의 해석이 매우 힘들다고 느낀다.
이런 느낌은 [어떤 변수의 index,len(어떤 변수)]로 지정되어 단일 요소를 꺼내지만 의미를 찾지 못해 많은 시간을 들여 물건을 조사했다.
만약 명확한 장점이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나에게 알려주세요.

너무 신경쓰다


Love Live 뮤직비디오를 자동으로 재생할 시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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