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RTC로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더욱 iOS&Mac 앱을 만들려고 어려운 이야기

3492 단어 WebRTC
WebRTC의 힘을 빌려 앱을 만들었습니다.

현물



소셜 가상 산책 앱 SmanpoWiz

Google 스트리트 뷰의 경치에 몰입해 Facebook 또는 LINE의 동료와 산책 기분으로 화상 통화를 즐길 수 있다.
영상으로부터 이용자의 움직임을 검출해, 움직인 분만큼 스트리트 뷰의 경치가 진행되어, 상대와 가까워지거나 떠나거나 할 수 있어 동료와의 산책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동영상은 ↓ (이미지를 클릭하면 YouTube가 열립니다)


경위



이전보다 보수계 센서와 Google 스트리트 뷰를 건 가상 산책 앱 'Smanpo( 안드로이드 , iOS )'라는 것을 만들고 있었다.
그 후 실내에 앉아 팔을 흔들면서 흐르는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면 왠지 건강하고 좋은 느낌일 것 같아 보수계 센서 대신 카메라로 움직임을 감지하는 카메라 모드(iOS만)라는 기능을 추가했다. 덧붙여서 Mac 앱은 신규로 작성했다.
화상 통화 기능을 담으면 동료와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WebRTC( 스카이웨이 )에 손을 냈다.

구현



우선 js 베이스(PeerJS)의 샘플 코드를 접하면 조금 간단하게 화상 통화할 수 있었으므로 Native 앱에는 webview 구현이라고 하는 안이한 선택을 기획했다(2017년 8월경).
Android:수중의 단말로 Crosswalk라고 하는 WebView엔진을 이용하면 WebRTC가 움직였으므로 이것 사용하면 단말 환경에 의한 차이를 흡수해 주는 것 같은 것, 이것이라고 일로 채용.
iOS, Mac : Safari11에서 WebRTC에 대응한다는 것으로, 앱 구현시의 WebView(WKWebView)도 WebRTC에 대응할 것이다, 즉 Android가 완성된다 2017년 가을 무렵에는 환경이 정돈될 것이다

현재 상태



Android: 할 수 있었다 ! 기존 앱에 기능 추가가 아닌 다른 앱으로 런칭했습니다.
iOS,Mac: 불가능한 눈물

iOS, Mac 환경 정보



당초의 논의에서 벗어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면 Safari11이 움직이고 있는 iOS11(Mac은 HighSierra?)의 WKWebView에서는 WebRTC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응.

미래



mashupaward 이라는 개발자의 축제인 2ndSTAGE 이라는 곳에서 발표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자랑해 온다.
런치 끝난 Android를 깨끗하게하고 나서 iOS에서는 마음을 바꾸어 SDK 를 사용해 구현한다.

미해결 문제 ← 해결되었습니다!



Mac에는 sdk인데 어떻게 구현할까? ? 솔직히 웹 앱이라고 하는 손도 있지만 Mac app store는 iOS만큼 고조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앱 공급자로서는 수급 밸런스적으로 전달 채널로서 매력이구나.
12/7 덧붙여 : 일렉트론이라는 것을 사용하면 mac-webview에서 WebRTC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WebRTC 모쿠모쿠 모임 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이벤트 주최자 WebRTC Beginners Tokyo 여러분은 푹신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부담없이 join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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