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서는 VScode와 WSL을 사용하여 Windows에서 실행되는 Python 실행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장점

구체적인 구축 방법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많은 파이썬 실행 환경 중에서 이것을 선택하는 이점을 해설하고 싶습니다.
1. VSCode상에서 스텝 실행 등의 고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 설치할 패키지를 관리하기 쉽습니다.
3.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1에 관해서 VSCode를 이용하는 것으로 특별한 설정을 거의 실시하지 않고 프로그램의 스텝 실행(한 줄씩 거동을 확인하면서 실행하는 것)이나 오토 포맷(스페이싱 등의 프로그램의 외형의 조정을 자동으로 실시하는 기능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2에 관하여. 이 환경에서는 Python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가상 환경의 기능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pip가 명령 기반 패키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VSCode에서 사용하면 활성 가상 환경을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구축하는 환경에서 설치하는 것은 VSCode 관련에서는 확장 기능의 Remote-WSL과 Python, WSL관련에서는 Python만입니다. 최소한의 구축부터 VSCode의 확장 기능을 이용한 편리한 기능 가득한 구축까지 스스로 선택해 실시할 수 있습니다.

구축 절차

그러면 실제 구축 절차를 확인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기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VSCode 설치 및 WSL 설치에 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WSL 측 설정

파이썬 설치. 원하는대로 버전 지정을 넣어주세요.sudo apt install -y python
프로젝트의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아래에 가상 환경 폴더를 만듭니다.mkdir sample_project
cd sample_project
python3 -m venv venv


VS Code측 설정

확장 기능의 "Remote-WSL"을 설치하십시오.

그런 다음 한 번 Remote-WSL을 열고 (왼쪽 하단, 녹색 아이콘) Remote-WSL 측에 확장 기능 "Python"을 설치하십시오. (Windows 측과 Remote-WSL 측에서 확장 기능이 나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미 Python 확장을 설치한 경우에도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코드 실행 방법

Remote-WSL 기능을 사용하여 VS Code에서 WSL에 만든 sample_project 폴더를 엽니다 (메뉴의 파일 → 폴더 열기보다).
이 상태에서 VS Code가 폴더에 배치되어 있는 가상 환경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로드를 해 줍니다. 실행하려는 .py 파일을 열고 F5 키를 눌러 폴더의 가상 환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코드 실행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포인트 설정 등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