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작 CSS로 만든 사이트를 Bulma로 전환 (간단한 Bulma 사용법)

처음에



옛날부터 젊음에 이르렀던 CSS/HTML로 만든 사이트를 BULMA로 전환해본 비망록

결론



역시, 디자인에 관해서는 중도반단에 챌린지한다면 어떤 것을 실장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환 자체도 1시간 정도로 종료했고, 깨끗이 했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절차



구식 HTML 사이트와 CSS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사이트는 CSS가 해당 HTML 내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 1 파일이었습니다만…

1, 기존 CSS를 모두 삭제



부주의하게 남아 있으면 나쁜 일을 할 것 같아서 모두 삭제했습니다.

2, Bulma 불러오기



헤더부에 아래와 같은 1행을 넣습니다.
<link rel="stylesheet" href="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bulma/0.7.5/css/bulma.min.css">

3, 베이스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기



우선, 전체 구성이 최초이므로 BulmaLayout 를 참조합니다.
이 중, Container 를 참조해 body 요소 바로 아래에 포함합니다.
이런 느낌이군요.
  <body>
    <div class="container">
      <div class="notification">
      </div>
    </div>
  </body>

4, 타이틀을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타이틀에 관해서는 hero 라는 것이 있었으므로 이것을 이용했습니다.
이런 느낌에 기재하면 깨끗해졌습니다.
<section class="hero is-info">
    <div class="hero-body">
    <div class="container">
        <h1 class="title">
        hasito.com
        </h1>
        <h2 class="subtitle">
        しがないサラリーマンプログラマ
        </h2>
    </div>
    </div>
</section>

5, 전체 구성을 생각한다



다음으로, 현재의 구성에서 크게 바꾸지 않는 방법으로 조금 보았는데…
tiles이 같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유용했습니다.

이런 느낌의 구성입니다.


해당 요소에 각 콘텐츠를 묻어 갈 뿐이지요.
완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민한 곳



거기까지 없었기 때문에 비망록적으로 써 둡니다.

Hero와 tiles 사이에 margin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정규적인 해결 방법이 있겠지만, 빨리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개행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tiles가 가장 긴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가로축에 긴 요소가 하나 있으면 다른 요소도 길게 취하려고 해서 불모호하게 됩니다.
나 사이트는 Twitter가 길이 지정 없음이었기 때문에 6000px 정도가 꽤 보기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Twitter 삽입은 data-height="x" 에서 높이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해결했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