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만으로 Kaggle에 도전할 수 있니?

개인적으로, iPad에서 무언가를하는 경우가 많고, 코드도 걸지 않을까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하고 있어
theia로 무리하게 코딩의 환경을 구축한 흐름으로, Kaggle 투고의 환경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Python을 사용하지 않고 Kaggle 타이타닉 호 승객의 생존 예측 모델을 만들어 보자" 의 기사대로,
모처럼 GUI로 Kaggle에 참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iPad에서도 갈 수 있잖아?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덧붙여서, 이 기사도 iPad에서 쓰고 있습니다.

대회 참여 및 파일 다운로드



타이타닉 대회에 iPad에서 참가해 봅니다.
iPad에서 Kaggle에 로그인하여 데이터 세트를 다운로드합니다.
*덧붙여서, 대회에의 참가는 생략하고 있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분은↑의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다운로드한 파일은 iPad의 '파일' 앱을 열면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 있기 때문에 압축을 풉니다.

VARISTA로 예측 모델 만들기



Safari로 돌아와 VARISTA를 엽니다.
VARISTA는 여기.

VARISTA를 열면 프로젝트를 새로 만듭니다.

파일은 방금 다운로드한 폴더에서 train.csv를 선택합니다.



학습 설정은 이전 기사와 마찬가지로 레벨 3, 검증 데이터의 비율을 5%, 교차 검증의 분할수를 10, 랜덤 시드를 123으로 하여 학습을 시작합니다.



학습이 끝나면 모델에서 이 모델로 예측을 선택하고 삭제할 열을 선택합니다.



Submission에 필요한 항목은 PassengerId와 Predicted이므로, 그 이외는 삭제합니다.



그리고는, 예측하는 열의 형식을 플래그로 변경합니다.



그런 다음 'test.csv'를 예측 파일로 업로드합니다.



예측이 완료되면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마지막으로 Kaggle에 제출합니다.

Kaggle의 Submi Prediction을 클릭하고 찾아보기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Make Submission을 하면 완료입니다.


열의 연결이라 할 수 없기 때문에, numbers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데이터의 간단한 내역등은 볼 수 있으므로 우선은, 간이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쿠토 데이터의 내용을 보는 것이 좋을지도.





VARISTA는 외형이 멋지기 때문에 좋네요.

참고

VARISTA : htps //w w.ゔ ㅁ s. 아이
Kaggle : htps //w w. 꺄gぇ. 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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