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에 결별! 애플로부터 iOS Developer Program의 계속 촉구의 메일 왔지만 무시! (※2013년 11월 집필: 회고록)

※본 내용은 2013년 11월에 스스로 메모하고 있던 내용입니다. 2년 이상 경과했기 때문에 현재와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당시와 현재와의 차이를 인식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해 업했습니다.

11월 26일 미명에 애플로부터 「Renew your iOS Developer Program membership」이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renew_your_ios_developer

그래, 항례의 iOS Developer Program의 계속 촉구입니다!
이미 친숙합니다.
→ 2011/11/14 【개발 환경】iOS Developer Program을 계속
→ 2012/11/21 iOS Developer Program을 다시 계속

iTunes Connect를 보면 여러가지 초조해지는 내용이.
itunesconnect_期限切れ

itunesconnect_期限切れ3

itunesconnect_期限切れ2
 
 
그렇다고해도, 결국 최근 2년 이상 제대로 iPhone 앱은 만들지 않았고,
흥미도 전혀 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번은 계속하지 않습니다.
iPhone 앱에서 크리에이티브 활동으로서의 자기 표현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유행을 타고 받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iPhone 앱 개발을 위해 Apple에 지불한 금, 책에 지불한 금, 시간,
아무도 원래는 잡히지 않습니다 (오 울음)
왜냐하면, Java나 Visual Basic이라면 검색해 몇 분으로 대답을 알 수 있는 것조차,
Objective-C로 하려고 하면 며칠이나 수천엔이 걸리니까요.
게다가 대답이 모르고 몇 번 실장을 포기한 기능이 있는 것인가!

음, 이것도 인생.
뒤돌아보면 애플에게 착취를 계속한 3년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이것으로는 손질 받은 노예의 발언이군요(쓴웃음)

신경을 써서 앞으로도 iPhone 앱과는 다른 방법으로 자기 표현을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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