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데 있어서, WebAPI에 대한 지식은 없어야 했다.
클라이언트는 ReactNative에서 움직이고 서버 측은 Rails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 연결 역을 하고 있는 것이 API 같은 것은 알고 있지만 더 돌진해 이해하고 싶은 사람용.

기본적으로는 이 기사 에 써 있는 링크를 모두 읽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언제든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스마트폰 앱의 경우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따로따로 움직이고 마이크로서비스화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경우에 연결의 역할을 해 주는 것이 WebAPI입니다.
지금까지는 URL을 두드리면 HTML이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JSON등의 형식이 된다고 이해하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ReactNative로 작성한 클라이언트 측에서 WebAPI를 통해 Rails 코드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버측에서 보면, 클라이언트의 동작 하나하나를 API로서 제공해 두는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에서 WebAPI에 액세스할 때는 엔드포인트(URI)를 이용하게 되므로,
서버측에서는 가능한 한 알기 쉬운 엔드포인트를 준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란?

HTTP 프로토콜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Request에서는, 「무엇을」(URL+파라미터로 지정) 「어떻게 할까」(HTTP 메소드로 지정) 「어떤 상황화로」(HTTP 헤더)를 지정해,
Responce에서는, 스테이터스 코드와 함께, 요구의 결과를 Request에 맞춘 형태로 취득할 수 있다.

참고

200계 : 정상계

300계:리디렉트계

400 계열 : 사용자 입력이 이상한 경우

500계 : 서버내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하고 있다

스테이터스 코드는 위와 같이 쭉 기억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태 코드 세부정보

※ RESTful API란?

WebAPIの規格の名称です。
SOAPとRESTが存在するのですが、RESTしかほとんど使われないようです。
ざっくりいうと、上で見たHTTPのリクエストのURIを規定する規格のことです。
これに則ってURIを作成すると非常に統一的でわかりやすいです。

REST에 관해서는 이것이 매우 이해하기 쉽습니다.

WebAPI를 설계한다면, 우선은 여기 의 룰에 준거해 개발하는 것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베이스로 커스터마이즈 해 가는 것이 이상일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