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loudFront의 캐시 설정이 새로워졌습니다.

3032 단어 CloudFrontAWS

개요


  • 이전에는 CloudFront에서 캐시 설정을 개별 경로에 대한 Behavior에서 TTL 설정 등을 매번 설정해야했습니다
  • 설정에 Use a cache policy and origin request policy 옵션이 나타나 캐쉬 정책을 만들고 사용할 수있게되었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 Cache Policy 와 Origin Request Policy



    다음과 같이 이미 내장된 Cache Polic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Policy의 설정을 보면 어떤 설정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ache Policy


  • Managed-CachingOptimized
  • TTL Settings
  • 설정 값
  • Minimum TTL => 1
  • Maximum TTL => 31536000
  • Default TTL => 86400

  • 의미
  • 서버 측에서 반환 된 캐시 관련 헤더 (Cache-Control max-age 등)와 TTL 간의 관계는 여기을 참조하십시오
  • .
  • Cache-Control max-age가 서버 측에서 돌아온 경우라면 TTL의 범위에 맞으면 사용되고, 그렇지 않으면 TTL이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 CloudFront가 응답 헤더를 다시 쓰지 않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서 보이는 Cache-Control max-age가 다시 쓰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구성된 TTL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 Cache key contents (The cache key includes the headers, cookies, and query strings in the cache policy, as follows)
  • 설정 값
  • Headers => None
  • Cookies => None
  • Query strings => None

  • 의미
  • CachingOptimized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위의 설정이 가장 최적화되었습니다
  • .
  • 응답 헤더, 쿠키 및 쿼리 문자열의 특정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캐시를 분기 할 수 있지만 모든 요청이 동일한 경로이면 동일한 캐시를 구성하지 않습니다.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 파일을 바꿀 때 파일 이름을 변경하지 않고 쿼리 문자열 만 변경하여 캐시 휘발시킬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Query Strings 설정은 None에서는 좋지 않으며 All 설정 넣어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Origin Request Policy


  • Managed-AllViewer
  • Origin request contents
  • 설정 값
  • Headers => All viewer headers
  • Cookies => All
  • Query strings => All

  • 의미
  • 오리진 서버에 대해 CloudFront에서 어떤 정보를 전송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
  • HeadersAll viewer headers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헤더를 그대로 오리진에 전달하는 설정입니다. Origin Request Policy를 새로 작성하면 CloudFront가 나중에 부여하는 헤더 등도 오리진에 흘릴 수 있습니다




  • 캐시 설정 반영 확인



    캐시 설정을하기 전에는 다음과 같이 Miss From cloudfront 이라고 생각합니다.



    Hit from CloudFront입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