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BigQuery 정보

먼저
BigQuery는 구글이 제공하는 GCP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조사에서 빅큐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일본어에서 유난히 적게 느껴져 글을 쓰기로 했다
그럼, 오늘의 장르는 saving and sharing query, 이번이 처음!
Query saving and sharing
배경.
BiqQuery 프로젝트에서 작성한 쿼리를 저장하고 팀 구성원을 공유합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saving and sharing입니다.
질의를 저장하려면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의 참고 자료를 보십시오
이 세 가지 옵션 중에는 이름처럼 전 세계에서 조회를 공유할 수 있는 퍼블릭이 있다.하지만 보안상 실수로 모르는 사람과 링크를 공유하면 곤란하다.
따라서 쿼리를 저장할 때 권한이 있는 사람에게만 퍼블릭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지 계속 찾고 있습니다.(Public 선택 금지)
인터넷에서 찾아도 찾을 수 없고 Google 고객 지원에 대해 물어봤더니 "이제 사용자 쪽에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하지만 Google 측 개발팀에 부탁해 Public의 선택을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Google 내부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Google 외부로 내보내면 보안에 필요한 기능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Google BigQu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