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라도 Firebase를 사용하면 갑자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발·운용할 수 있는 이야기

이 기사에서 이해



*이 기사는 네이티브 앱 개발(iOS/Android 등)을 메인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Udemy나 Progate등의 프로그래밍 독학을 위한 서비스가 충실해 왔습니다만, 프로그래밍 초학자가 넥스트 스텝으로 집착하기 쉬운 것이,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로 이행하는 단계」입니다.

화면 천이를 구현하거나 버튼을 눌러 특정 이벤트를 발화하거나 등은 비교적 쉽게 도달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막상 본격적인 서비스로 개발하는 마이그레이션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기능이 필요하다 됩니다.

· 사용자 인증 · 등록

· 사용자가 생성하는 콘텐츠 (텍스트, 이미지 게시 등) 저장, 업데이트

・사용자끼리의 커뮤니케이션(팔로우, 코멘트, 채팅 등)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다음과 같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①인프라(서버 설치·가동 장소)

②데이터베이스(유저가 낳는 다양한 데이터의 저장 장소)

③API(어플리나 WEB 브라우저로부터 데이타베이스내의 데이터를 조작한다)

④ UI를 구성하는 클라이언트 앱 개발

*보다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LAMP 스택」이라든지 「MEAN 스택」이라든지로 구구 해 보세요.
개발 현장에서는 자주 ①, ②, ③을 '백엔드', ④를 '프런트엔드'라고 부르지만 기본 모든 서비스는 프런트엔드에서 백엔드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호출하거나 조작함으로써 동작 입니다.

초학자는 ④는 비교적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만, ①~③로 어디에서 착수하면 좋은지 모르게 멈추어 버리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 정도 수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결론부터 말하면 "Firebase를 사용하면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API를 배우면서 쉽게 출시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설명해 갔다 생각합니다.

Firebase란?





우선 'Firebase'란 무엇인가라고 하면, 넷에서 조사하면 여러가지 설명이 발견될까 생각합니다만, 초학자용으로 마음껏 간결하게 말해 버리면 「Google이 제공하는, 백엔드로 필요한 일련 기능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공식 페이지는 이쪽 )

Firebase를 사용함으로써 개발자는 프론트엔드(위에서 언급한 ④)의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Firebase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이 기사 가 평이한 말로 설명해 주고 있어 참고가 됩니다.

Firebase는 Google이 제공하는 서비스만 있어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만, 이 기사에서는 초학자용이라고 하는 것으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최저한의 기능에 좁혀 설명해 가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Firebase 기능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우선은 이하의 2개로 충분합니다,,

이후의 기사는 다소 길기 때문에, 여기 참고 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도입 방법의 개요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꼭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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