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7_개발자 준비하기(26일차) - DOM, Event handler, eventListener

2482 단어 diarydiary

오늘 배운 것(TIL)

  • 유효성 검사하는 법

    • 정규식을 통한 ID, PW 유효성 검사

    • event handler(구식 방법인 on과 신식 방법인 eventlistener를 통하여 이벤트 값 받기)

  • console.log와 dir의 차이점

  • script tag를 body, head에서 각각 선언할때의 차이점

<페어 스프린트>

오늘 페어분과 기존 유효성 검사 스프린트는 다 통과를 해서 각자 과제를 부여해서 추가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나는 회원가입하면 떠오르는게 네이버라서 후다닥 네이버 회원가입창으로 달려갔다.

내가 네이버에 아이디를 처음 만든게 2000년대 초반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보다는 확실히 심플하고 깔끔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클론하기에 쉬워보였다.(나중에서야 이것도 버겁다는 ㄱㅓㄹ 깨달ㅇ...)

하루를 갈고나서야 흉내는 낼 수 있었는데 그조차도 너무 허접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정도로 만든게 어디냐고 어깨를 으쓱했다.

아직 회원가입 버튼을 완성을 못시켰다. 마지막에 어떻게 모든 input값이 유효한 지 감이 안잡혀서

좀 찾아보고 주말에 완성시켜 볼 생각이다.(css로 중앙정렬을 가변적으로 못만들어서 창크기를 바꿀때마다 위치가 바뀐다는 것도 함정이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유효성 검사를 해서 생년월일을 계산해서(아마도) 나이가 100살 이상일때와 미래의 년도를 설정을 하게 되면 저렇게 유머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우리 네이버.. 생각보다 힙하구나?)

그래서 요것도 내 과제에 비슷하게 붙여놓았다.

그 외에 공부를 통해

Cheat Sheet을 알게 되었다. 외국엔 오픈북 시험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해놓은게 많다고 하더라.

이런 것들을 뽑아두어서 곁에 두고 자주자주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script>를 head에 넣는 것과 <body>에 넣는 것의 차이가 무엇일까?

이 부분도 사소하지만 중요한 핵심이었는데, 알기 전까진 당연히 뒤에 넣어야된다고만 알고있었다.

DOM을 배우고 나니 뒤에 선언을 해야 DOM구조 완전히 불러올 수 있고 HTML 렌더링에 영향을 안준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async와 defer의 차이도 배우게 되었다.

내일 배울 것

  • 고차함수

    • 일급 객체(first-class citizen)의 세 가지 특징

    • 고차 함수(higher-order function)에 대해

    • 고차 함수를 자바스크립트로 작성

[참고자료]

https://muckycode.blogspot.com/2015/01/javascript-html-script-async-defer.html

https://ko.javascript.info/script-async-d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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