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에서 플로우 그림 같은 것을 씁니다.

4671 단어 ATOMuml

개요



Atom( htps : // 나중에 m. 이오/ )에서 텍스트에서 이런 그림을 써 보자.





계기



조금 큰 규모의 개발이 되었을 때,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서 일단 출력하려고 하는 것으로
드로잉 툴을 찾고 있으면 평상시 이용하고 있는 에디터의 Atom에서 UML 같은 것의 쓸 수 있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배포 도구



아톰



설명이 필요없는 편집기입니다. => htps : // 나중에 m. 이오/

plantuml-viewer



atom 플러그인 plantuml-viewer를 사용합니다.
사용하기 위해
  • java
  • Graphviz

  • 필요합니다. 아래의 기사가 상세합니다.
    참고 : 텍스트 입력으로 UML을 실시간 미리보기해주는 도구(plantuml-viewer:Atom 플러그인) - Qiita

    language-plantuml



    PlantUML 지원을 위해 위의 atom 플러그인도 넣었습니다.

    사용해보기



    PlantUML - 시퀀스 다이어그램 | 프로그래머 잡기장 사이트를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듯한 요소를 손잡고 먹어 써 본 것이 위의 그림입니다.

    실제 코드



    첫 번째 이미지의 클래스 같은 그림의 코드입니다.
    title クラスっぽい図
    
    class User {
      name
      age
    }
    
    class Email {
      address
      user_id
    }
    
    class Phone {
      number
      user_id
    }
    
    User..Email
    User..Phone
    

    두 번째 이미지의 코드입니다.
    title 悲しい恋模様
    
    ==出会い==
    
    note over man: 渋谷にでかける
    note over woman: 渋谷にでかける
    man->woman: 街中でたまたま見かけて一目惚れ
    woman-->man: 記憶にない
    
    loop 7日間
      man->man: 思い巡らす 
    end
    
    note over man: 合わない時間が気持ち高ぶらせる
    
    ==再会==
    
    man->woman: 「好きだ」
    woman->man: 「だれ?」
    
    alt 頑張る?
      man->woman: デートに誘う
      woman->man: だが、断る
    else
      man->man: 次の手を考える
      note over man:諦める
    end
    
    note over man: 終了
    ==失恋==
    

    어쩐지 아까의 그림과 비교해 보면, 어쩐지 어느 것이 어느 근처인가 검토가 붙지요.
    atom에서는 코드 구문을 PlantUML로 한 상태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Toggle Plantunl-viewer 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그것을 선택하면 이하의 화면과 같이 되어, 리얼타임에 반영되기 때문에 굉장히 알기 쉽습니다.



    조금 해설



    진짜 앞의 링크를 잡아 먹어 보면 간단히 쓸 수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제목



    특별히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title <設定したいタイトル>
    

    note




    note <位置> <基準要素>
    位置: 要素に対してどこに置くか => over left rightなど
    基準要素: 上の例だとman womanみたいなやつ。両方にかぶせるようにとかもできる
    

    전환




    <要素> -> <要素>
    例: man->woman
    
    --> にすると点線になる
    

    이것도 엄청 알기 쉽습니다만, 요소로부터 요소에 선을 당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반대 방향으로 선이 그어졌습니다.

    구분선




    ==<テキスト>==
    

    이런 슬픈 구분선 쓰지 않겠지요. . . 그런 느낌입니다.

    그 밖에도 쓰는 방법이 있고, 그림의 형식에 따라 쓰는 방법도 바뀌거나 합니다.
    참조 쪽이 올바르게 충실하다고 생각하므로 그쪽을 참조해 보세요.

    참고 : htp : //p ㅁㅁㅁml. 코m/

    저장



    토글한 탭에서 png로 저장하면 OK.
    (내 환경이라면 uml을 쓰는 사람에게 파일 이름을 붙이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장점


  • 이미지로 만들면 고치기가 귀찮습니다
  • 문자열이 되기 때문에 차이라든지 볼 수 있어 관리가 편하다
  • 요소나 멋대로 늘려주고, 배치라든지 멋대로 해 주기 때문에 편하게

  • 걱정


  • 색 바꿀 수 있을까(노란색과 빨강은 조금...)
  • 조금 배치 바꾸고 싶다든가 할 수 있을까 ...
  • 오류가 뚝뚝 떨어지는 (무시).

    사이고에게



    이번에 만들어 보면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기도 하고, 사람과 공유할 때 그림이 있다는 것은
    齟齬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WEB서비스로 이런 툴이 있는데는 있습니다만, atom을 만약 사용하고 있다면
    일단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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