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최근 우리의 Git 저장소를 Backlog에서 GitLab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있었습니다.
그 때 병합 요청 주위에 정돈하는 것이 좋았던 2 점의 공유입니다.
동기 부여로서는, 병합 리퀘스트를 송신했을 때에 가능한 한 추가로 교환을 발생시키고 싶지 않다! 라는 것

했던 일

병합 요청 템플릿 만들기

병합 요청 내용을 Slack에 알립니다

병합 요청 템플릿 만들기

이것은, Qiita에 오르고 있는 다른 분의 것을 참고로 했습니다.
ユル～く使うGitLab(기트랩)<Issue,MR템플릿화 계획편>

루트 디렉토리에 .gitlab 라는 디렉토리를 작성

그 안에 merge_request_templates 라는 디렉토리를 작성

그 안에 MRテンプレート.md 만들기

MR 템플릿.md

## 概要

{課題番号}-ISSUE_NAME　//issueとの紐づけ

### 開発内容
- 内容を書く

### 見てほしい箇所
- 特に見てほしい箇所を書く

### その他
その他必要なメッセージを書く

이렇게 설치하면


이런 식으로 템플릿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병합 요청 내용을 Slack에 알립니다.

본래, GitLab > 설정 > 인테그레이션 > Slack notifications라는 Slack용의 통지가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담당자에게의 멘션을 붙이고 싶었기 때문에, web hook로 cloud functions를 호출해, 거기로부터 slack에 날리게 했다.

slack.py

import slackweb
import os

def index(request):
    """Responds to any HTTP request.
    Args:
        request (flask.Request): HTTP request object.
    Returns:
        The response text or any set of values that can be turned into a
        Response object using
        `make_response <http://flask.pocoo.org/docs/1.0/api/#flask.Flask.make_response>`.
    """
    request_json = request.get_json()

    title = request_json['object_attributes']['title']
    user = request_json['user']['username']
    mention = return_mention(request_json['object_attributes']['assignee_id'])
    project_name = request_json['project']['name']
    branch = '{} => {}'.format(request_json['object_attributes']['source_branch'], request_json['object_attributes']['target_branch'])
    url = request_json['object_attributes']['url']
    repository = request_json['repository']['name']
    description = request_json['object_attributes']['description']
    author = return_mention(request_json['object_attributes']['author_id'])

    if request_json['object_kind'] != 'merge_request' or request_json['event_type'] != 'merge_request':
        return f'close'

    # マージリクエスト申請時
    if request_json['object_attributes']['merge_status'] == 'unchecked':
        message = 'マージリクエストが送られました\n'
        message = message + '\nプロジェクト名：' + project_name
        message = message + '\nリポジトリ名：' + repository
        message = message + '\nタイトル：' + title
        message = message + '\nユーザー：' + user
        message = message + '\nブランチ：' + branch
        message = message + '\n担当者：' + mention
        message = message + '\nurl：' + url
        message = message + '\n\nメッセージ：\n' + description

    # マージリクエスト承認時
    if request_json['object_attributes']['merge_status'] == 'can_be_merged':
        message = author + '\n\nリクエストがマージされました\n'
        message = message + '\nプロジェクト名：' + project_name
        message = message + '\nリポジトリ名：' + repository
        message = message + '\nタイトル：' + title
        message = message + '\nブランチ：' + branch
        message = message + '\nurl：' + url


    slack = slackweb.Slack(url=os.environ["SLACK_URL"])
    slack.notify(text=message)


    return f'success'


# ここは各自のslack user idとGitLabのuser idを紐づける
def return_mention(id):
    if id == 0000000:
        return '<@mention>'
    if id == 1111111:
        return '<@mention>'
    if id == 2222222:
        return '<@mention>'
    if id == 3333333:
        return '<@mention>'
    return 'なし'

이런 느낌으로 바삭하게 실장.



비공개는 숨기고 있지만 담당자는 @로 멘션이 들어 있습니다.

무슨 일이야?

MR 템플릿을 만들어 필요한 사항을 기입
↓
그 메시지와 함께 담당자에게 통지

GitLab에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A씨 「B씨, ○○의 건으로 병합 리퀘스트 보내었으므로 봐 주세요」
B씨 「알고 있습니다!」
A씨 「아, 여기를 중점적으로 보고 싶어서, 아직 병합도 하지 말아주세요!」
B씨 「(빨리 가서...)」

같은 것을 줄일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교환도 줄어들고, 모두가 파악하기 쉬워져 해피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