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는 훌륭하지만 CPU 사용률 100 % 이상을 사용하는 문제

2195 단어 VisualStudioCode
VSCode 편리하네요.
자신은 최초로 IntelliJ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VSCode가 고조되어 왔기 때문에 환승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언어에 의해 IDE를 바꿀 필요도 없어져,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VSCode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IDE로서는 역대 최고 수준(개인적으로)



(별로 자신이 지금 극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 고속으로 작동
  • 많은 언어 지원
  • 풍부한 플러그인
  • 활발한 커뮤니티

  • 그런 최고의 IDE이지만 때로는 PC의 리소스를 잡아 버립니다.





    VSCode는 메모리, CPU를 최대한 사용하여 고속 동작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게 좋지만 성능이 한계에 도달하면 PC마다 무거워집니다.

    예를 들어, Idea의 IDE는 실행 환경 인 JVM에 상한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거워지면 스스로 상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배경



    VSCode는 정형, 완성 및 검증을 위해 파일을 모니터링합니다.
    그 구조가 CodeHelper라는 프로세스입니다.

    Code Helper는 파일을 모니터링합니다.

    따라서 파일 수가 늘어나면 그에 따라 CPU, Memory의 소비량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CPU 리소스가 고갈되기 시작하면 에디터의 응답이 나빠집니다.

    대책



    Node 프로젝트에는 nodemodules에 많은 양의 파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파일은 표준 설정으로 감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다만 다른 것도 Amplify, Create React App 이나 Nuxt.js 등을 사용하면 빌드 파일이 생성되어,
    이러한 파일도 감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Code->설정->기본설정

    열고,

    files.watcherExclude에서 검색해 봅시다.



    사용자 패턴 추가
    "**/build/**"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팀에 공유하자.



    팀 개발을 하고 있는 경우는 상기의 대응을 개발차 전원에게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files.watcherExclude는 폴더 단위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 내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폴더 단위로 설정한 내용은 아래에 저장됩니다.
    project/.vscode/setting.json
    

    이 파일을 commit & push 하면(자), 그 브랜치를 pull 한 유저의 환경에도 그 대응을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

    VSCode는 역시 대단하다.



    설정하지 않으면 무겁게 되어 버린다고는 해도, 스스로 설정해, 한층 더 그것을 팀에 공유할 수 있는, 설정 파일도 알기 쉽다, 라는 의미에서는 역시 대단한 IDE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보도 issue 에서 논의된 것을 참고로 한 것입니다.
    대응책이 모두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향후 버전 업으로 표준 설정 파일도 개선될 것입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