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Core Cloud Replication 사용 시도

며칠 전에 발표된 DataCore Cloud Replication 바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내가 먼저 배치할게.

권장 배포.

고성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만들어 보세요.

배치가 끝나면 원격 데스크톱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영어 버전의 Windows이기 때문에 이 일대 참고로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컨트롤러까지 바로 가기가 있습니다.
허가증 좀 봅시다.

이때는 평가판 상태야.이 백화점은 BYOL입니다.
우리 디스크를 봅시다.

보이는 디스크는 Temporary 스토리지(D:)입니다.이거 못 써.
그럼 문호에서 추가해 보세요.


저장한 후 바로 추가 디스크를 보았습니다.

디스크 풀과 수신용 vDisk를 만들어 보십시오.


모두 기본 상태를 유지하면 됩니다.그리고 vDisk를 만듭니다.

용량만 지정하고 나머지는 잠시 기본 상태를 유지하면 됩니다.

그럼 받아들일 준비 됐어.

다음 단계에서는 상위 계층(원본, 송신자)의 데이터 핵심 서버와 이 서버를 IP로 연결해야 합니다.이번 사용SoftEther VPN 오픈 소스 버전은 데이터 핵심 서버를 인터넷을 통해 직접 연결한다.
운영 환경에서 사용할 때는 Site to Site VPN을 잘 사용하십시오.

IP 레벨 연결 후 hosts 파일이나 DNS 서버를 편집하여 서로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번에 hosts 파일을 편집했습니다.

Partner with Replication Group에서 서버 그룹 간 파트너 관계를 구축합니다.

화면과 같이 복제 대상의 vDisk를 선택하여 설정합니다.

초기화가 끝난 후 전송을 시작합니다.이번에는 데이터 핵심 서버로 이 디스크를 불러와서 쓰려고 합니다.
(실제로 며칠 전에 디스크를 다시 만들었기 때문에 이름과 사이즈가 바뀌었다)

쓰기 (비동기식) 가 수시로 전달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zure 측에 데이터를 설치하고 전송했는지 확인합니다.

잘 전달된 거 확인했어요.성공했어.
템플릿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이런 느낌은 눈 깜짝할 사이에 재해 대책(DR)을 실현했다.
필요할 때 필요한 BLOB만 추가하면 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지 계층에서 블록 레벨 전송을 수행하여 호스트와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전송 효율이 높으며 RPO도 0(최신 상태)에 무한히 근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