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windows)

2738 단어 Julia
여러분은 평소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저는 연구에서 C++과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와는 관계없이 다른 언어도 만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때, Twitter에서 조금 "Julia 굉장히 쓰기 쉽다""Julia 사용해 python에 돌아오면 이렇게 쓰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등 Julia라는 언어에 대한 트윗이 산견되었습니다.
Ruby나 JavaScript등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었습니다만 python을 평상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일도 있어 도대체 얼마나 쓰기 쉬울까라고 궁금해 이번은 Julia를 선택했습니다.

이번은 인스톨로부터 "Hello World"까지를 바삭하게 소개해 나갈까 생각합니다.

설치



그럼 바로 설치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공식 사이트 에서 설치용 exe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내가 다운로드 한 것은 v0.6.3입니다. (아직 버전 1이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설치처의 디렉토리에 변경은 없으므로 이대로 "Install"을 클릭

끝났어.
간단하네요.
"Finish"를 클릭하면 Julia가 설치된 폴더가 열립니다.
여기부터는 공식 문서에 따라 Julia를 바삭바로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평소 python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python과 비교한 표현이 나옵니다.)

Hello World



Julia.exe를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됩니다. (화려한구나)

그건 그렇고, 나는 exe가있는 곳에서 경로를 통해 명령으로 실행할 수있게했습니다.
그러면 대화식 모드로 실행됩니다. (REPL군요.)

계산식을 치면 그 대답을 돌려줍니다. 이것은 파이썬과 같습니다.
Julia에서는 ans 라고 치면 마지막 계산 결과를 돌려준다는 것. 그러나 이것은 대화 형 모드에서만 유효합니다. 편리한지 여부는 지금까지 불명. . .

다음은 변수의 정의입니다. 뭐 정의의 방법이나 덮어쓰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python과 같습니다. 단, 문자열일 때는 싱글 따옴표를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사용도가 있을지 어떨지는 두고 있어 유니코드의 문자라면 뭐든지 변수로서 정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Julia에서는 LaTeX에서의 그리스 문자 등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왠지 내 환경에서는 \hat 라든지 사용할 수 없었다...)
표준으로 $\pi$에도 대응하고 있군요.


라는 느낌으로 설치 ~ Hello world까지는 이런 느낌입니까?
이번은 낡은 버젼이었습니다만 버전 1.0 가 드디어 릴리스 되었으므로 앞으로도 쫓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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