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urora를 MySQL Workbench로 만지기

소개



AWS의 Amazon Aurora (MySQL)

MySQL Workbench에서 밖에서 만져 보았습니다.

Amazon Aurora란?


  • AWS에서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 가용성 99.99%
  • 최소한 3 개의 AZ에 6 개의 데이터를 복제하고 지속적으로 Amazon S3에 백업

  • MySQL, PostgreSQL 호환
  • 여러가지 자동으로 해 준다(프로비저닝이나 백업등)
  • 스토리지가 64TB까지 자동으로 증가합니다.
  • Aurora Serverless를 사용하면 인스턴스 성능까지 자동으로 관리한다.

  • 자세한 것은 이쪽
    아마존 아우로라

    데이터베이스 설정



    AWS 콘솔의 RDS에서 갑니다.

    데이터베이스 생성에서 AmazonAurora를 선택합니다.
    에디션은 MySQL입니다.

    연결 위치의 추가 연결 설정에서 '공용 액세스 가능'을 '예'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VPC 외부에서 연결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부여하는 보안 그룹에서 인스턴스 포트에 연결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다른 설정은 적당하고 괜찮습니다.



    작성이 끝나면 엔드포인트를 기록해 두십시오.



    MySQL Workbench 시작



    시작되면 아래쪽 화살표의 +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 화면이 나오므로 방금전의 엔드포인트와 유저명,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OK를 누릅니다.



    스키마 만들기

    연결할 수 있으면 이런 화면
    왼쪽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스키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 만들기

    적절하게 스키마를 만들면
    이제 테이블을 만듭니다.
    오른쪽 옆의 버튼입니다.



    PK라든지 NN이라든지 어떻게 하고 계셨다면 오른쪽 하단의 Storage라는 곳에 써 있었습니다.

    PrimaryKey라든지의 설정이군요.

    데이터 삽입

    테이블을 만들면 데이터 삽입입니다.

    왼쪽의 테이블명의 곳에 커서를 맞추면 표 모양의 아이콘이 나와 그것을 클릭하면 테이블의 내용이 보입니다.
    한가운데에 Edit에서 여러가지 삽입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변경 후 오른쪽 하단의 Apply에서 실제 명령으로 입력하면 테이블이 업데이트됩니다.



    명령으로 테이블을 조작하거나 GUI에서 포치포치와 테이블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시 반영된 결과 테이블이 보이므로 편리합니다.

    요약



    Amazon Aurora를 GUI의 MySQL 클라이언트에서 만져 보았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풍부한 것 같기 때문에 연구 어려움이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