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0209_ Refactoring the chatterbox server with express.

Today I try....

  • 채터박스 서버 express로 리팩토링 완료.
    request-handler를 리팩토링할수도 있었겠지만,
    server를 시작하는 end point와 분리한 컴포넌트를
    어떻게 express문법으로 가져와서 서버와 연결할지를 찾지못해,
    그냥 basic-server단에서 새로 http메소드를 사용하여 라우팅하여 해결.
    기존에 작성한 fs모듈을 사용한 writeFile, readFile도 무난하게 같이 사용됨.


  • JSON메소드를 잘 사용하지 않아 내가 의미를 잘못 알고있었다는것을 깨달음. 충격적이게 부끄러웠던 하루였다. 흠. 앞으로 잘하자.


  • codestates측에서 알려준 bodyParser 사용방식을 잘못 이해해 조금 애먹었었음.
    ↓ ↓ ↓ ↓

 const bodyParser = require('body-parser')
//const jsonParser = bodyParser.json() //원래 있는 용도의 메소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그냥 bodyParser 사용시 app.js에서 보낸 json데이터를 JSON.parse()를 사용하여 JSON객체 --> 찐객체로 변환시켜줘야 하지만,
//bodyParser.json() 으로 단지 json()을 별도로 붙여서 사용하면,
//json객체 --> 찐객체로 변환시켜서 body를 애초에 찐객체로 변환한상태로 바꿔버리면 JSON.parse()를 안 사용해도 되는거임. ㅇㅇ

  • 또한 토큰을 이용한 인증을 express로 구현해보라는 어드밴스드 과제가 있었는데,
    예제에서 본 req.headers.token이 request.headers를 직접 뜯어봐도, 구글링해봐도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아(제가 잘못 찾은 걸수도 있습니다..)
    우린 직접 필드를 만들어서 인증방식을 구현한것으로 보임.
    직접 인증코드등을 만들어서 구현하기보다는,
    유저정보 중 이름을 받아서 미리 저장된(인증이 된 유저라는것)인증유저의 이름과 비교하여 허용/비허용을 간단히 구현했음.
    대충 인증의 플로우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옴.

  • 오늘 제일 힘들었던 것
    => 새로 구매한 유선랜이 먹히지 않았다... 😥
    페어때 잘 연결이 안되면 큰일이니, 오늘 정규페어시간 이후 페어님께 잠깐의 시간을 요청하여 유선랜으로 줌 연결을 시도했다.
    결과는 여전히 실패. 왜지? 보통은 무선보다 직접 랜을 연결할때 더 네트워크 연결이 잘 될텐데, 여전히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말할때마다 더 커지고, 본인 목소리가 같이 들리신다고 한다. 전에 네트워크연결이 원활하지 않을때 이 현상이 발생했던것으로 보아 분명히 신호가 약해서 생긴 문제이다.
    휴... 앞으로 이 사무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하는데 걱정이다.
    무슨 문제인지 더 알아봐야 한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