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ps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게요.

AIOps란
운용 일을 하면서 AIOps라는 키워드를 듣는 경우가 늘었다고 생각한다.
이'AIOps'는 아티피셜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의 약칭으로, IT 운용에 AI·기계학습을 도입하려는 아이디어를 뜻한다.가트너가 제창한 아이디어였는데 다음 그림에서 보듯이'빅데이터'와'Machine Learning'을 중심으로'모니터링','Service Desk','오토메이션'의 순환 메커니즘을 형성했다.
AIOps.png
상당히 추상적이지만 AI·기계학습 분석 감시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대량의 로그 메트릭을 통해 경보와 고장 대응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구조라고 본다.물리적 기기로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경보가 감지돼도 로그 조사에 시간이 걸리지만, 지금은 감시 대상이 경보 소음을 많이 추가해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경보를 보내지 않기 위해 시스템 측면에서 필터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징조와 진정한 경보가 발송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모든 로그를 감시 시스템에 전송해 AI가 경보를 학습하도록 하고 평소와 다른 상황에서 알리는 등의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AI가 대량의 로그 메트릭을 분석하도록 하는데 그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금 가나도에서 "Monitoring"다음에 "Service Desk"가 있습니다.감지된 경고를 축소 등록하여 ITIL을 따라 관리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는 Automation 자동 경고 처리 프로세스입니다.
20년 2월께 플로리다에서 열린 ITExpo에서 AIOps 콘퍼런스에 참석했고, StackState CEO는 연설에서 AIOps를 실현하려면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IOps 시작 방법
가나는 AIOps의 시작 방법에 대한 7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 기다리지 않음
  • 첫 번째 테스트 용례를 현명하게 선택
  • 목표 방향을 정하고 알림
  • 자유실험
  • IT 부서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인재를 채용하고 활용
  • 가능하면 표준화, 합리적이면 모듈화
  • 정식 도입 구상
  •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부등이라고 생각한다.
    가나의 문장과 일본어 번역을 소개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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