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plotlib의 수수께끼의 첫 줄을 단 한 글자로 지우는 초소기

소개



파이썬으로 쉽게 그래프를 그릴 수있는 도구 인 matplotlib
이것을 Jupyter Notebook상등에서 사용 그래프를 쓰려고 하면, 그래프 위에 수수께끼의 1행째가 표시되는 일이 있다. 이번에는 그 수수께끼의 1행째를 단 1문자로 지우는 방법을 쓴다.

문제



수수께끼의 1행째란, 이하의 화상과 같은 것이다.


외에도 등 수수께끼의 1 행째에 표시되는 문자열은 다양하다.

원인



원래, 이 1행째는 matplotlib 고유의 문제가 아니고, Jupyter Notebook의 사양에 의한 것이다.
Jupyter에서는 셀의 마지막에 평가한 오브젝트가 출력된다. 예를 들어, 변수 str의 내용을 표시하고 싶을 때는, 일부러 print(str) 라고 쓰지 않아도 셀의 마지막에 str 라고 쓰는 것만으로, str 의 내용이 표시된다. 이것은 jupyter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사실 일 수 있습니다.
이 사양에 의해, 셀의 마지막에 평가한 오브젝트(위의 화상의 예로 말하면 plt.legend)가 수수께끼의 1행째로서 출력되고 있는 것이다.

해결 방법



이 수수께끼의 1행째를 지우려면, 셀의 마지막으로 평가한 오브젝트가 None이면 된다.
마지막 객체를 None으로 만들려면,
그것은 세포의 끝에; (세미콜론)를 친다.

왜 마지막으로 세미콜론을 치면, 마지막으로 평가한 오브젝트가 None이 되는 것인가.
이것은 파이썬에서 (대체 어떤 언어도) 세미콜론이 한 문장의 구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마지막에 세미콜론을 치는 것으로, 마지막 행의 뒤에 문장이 단락지어지고 마지막은 빈 코드가 된다. 그래서 평가도 None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에 의해, 수수께끼의 첫 번째 줄은 이렇게 깨끗이 상쾌하게 사라진다.


사이고에게



솔직히 수수께끼의 첫 번째 줄이 있었다고해서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고, 아무래도 좋다.
오히려 있던 편이 왠지 멋지다.
연구실의 Advent Calender의 기사를 쓰는데 있어서 누구와도 테마가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 이러한 틈새 테마가 되었다는 것이 솔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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