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론의 추천 학습법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7868 단어 권론
이 글은 iOSDC Japan이 2018년 발표한'권론과 Swift의 응용'의 보완-Qita의 후속 내용이다.
이번에는 수학 전공도 컴퓨터과학 출신도 아닌 단순한 iOS 엔지니어인 필자가 수학의'권론'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 과정iOSDC Japan 2018에서 등단 발표까지 권론 추천 학습법(프로그래머 대상)을 소개했다.
등단 자료 참조:
  • iOSDC Japan 2018'권론과 Swift의 응용'발표 슬라이드 노트 - Qita
  • iOSDC Japan이 2018년 발표한'권론과 Swift의 응용'의 보완-Qita
  • 의사 일정

  • 주머니 사정을 가볍게 닫은 권론서적
  • 바투스즈 밀레우스키 선생님 영상 보기
  • iPad Pro와 Apple Pencil로 그림 그리기
  • 가만히 수중에 있는 권론서를 덮다



    항간에 권론 명작으로 불리는 입문서가 몇 권 있다.
  • 권론의 기초 by Saunders MacLane
  • 기본권에서 보편성을 논하는 속습 과정 byTom Leinster

  • 원작 2판 by Steve Awodey
  • 권론의 기초는 내가 3년 전에 처음 산 권론서로 난이도가 최고급이다.
    심지어'엔드코드 엔드'와 유명한'모든 콘셉트는 강유확장'이라는 명작까지 다뤘다.
    최근 트위터에는 결성 선생님#권론의 기초의 해시태그가 떠들썩해 올라온 노트에서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그나저나 나는 이제 책을 툭툭 펼칠 수 있지만 처음 구매할 때 처음 6페이지의'시작'을 읽을 때 의식을 잃었다.
    그 후 약 2년 정도 정신적 트라우마로 책을 펴지 못한 좋은 추억이었다.
    기본권론는 다음 어려운 책이다.
    극한'과'수반'에 초점을 맞춘 해설은 후반부에 이르러 도해가 적어 힘들었다.
    이것도 1년 전 구매할 때'독자에 대한 주의'를 읽었는데'서론'으로 좌절(그리고 반년 정도 봉인)됐다.
    원저 2판(Awodey 본)을 권론하다.는 위 두 권보다 쓰기 쉬운 좋은 책이다.그러나 어쩔 수 없이 몇 번을 읽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것도 당연한 것이고, 아우디서 역시 수학의 구체적인 예를 중심으로 프로그래밍과 직결되는 실천적 이슈가 드물다.
    수학적 배경 없이 프로그래밍 지식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내 입장은 치명적이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불만은 어느 책에서든 묘사된 도안(지면이라고는 하지만)이 완성형이고 너무 아름다워서 문제입니다.
    부엉이 화법 보였어요. "아, 간단하죠?"혼난 기분이야.
    권론의 묘미는 역시 '도표 설명의 이해성을 묘사할 수 있다' 는 데 있다.
    따라서 Step-by-Step에서 그래픽을 그리면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권론을 배우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그리고 속았다고 생각하고 눈앞의 책을 덮으세요)

    Bartosz Milewski 선생님 영상 보세요.



    권론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의 영상을 보고 도해를 배워 생생하게 대화하는 모습이다.
    아마도 인터넷상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투스즈 밀레우스키@BartoszMilewski 선생님의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진행 중인'시리즈3'가 연재되고 있을 것이다.
  • Category Theory 1.1: Motivation and Philosophy - YouTube
  • Category Theory II 1.1: Declarative vs Imperative Approach - YouTube
  • Category Theory III 1.1: Overview part 1 - YouTube
  •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느 시리즈든지 무료로 게재된다!
    해설은 영어만 조금 어렵지만 매우 느리고 알아듣기 쉬운 어조로 말하는 방식도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와 함께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로 하스켈을 사용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미리 예습하는 것이 좋다.
    (하스켈은 권론 관련 사이트와 논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제2외국어로 공부해도 손해가 없다.)
    또 밀레우스키 선생님의 영상 콘텐츠도 그의 블로그와 뜻이 담긴 PDF에 집중됐다.
    저는 Category Theory for Programers(PDF 버전, 영어)부터 드디어'여미전의 부제'와'강확장'을 이해했기 때문에 이것도 추천합니다.
  • Category Theory for Programmers: The Preface |   Bartosz Milewski's Programming Cafe
  • hmemcpy/milewski-ctfp-pdf: Bartosz Milewski's 'Category Theory for Programmers' unofficial PDF and LaTeX source
  • 동영상을 다 보면 Awodey 책이 바로 이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서서히 책 속의 도해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겠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로 그림을 그려요.


    //말은 그렇지만 상술한 동영상을 보고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을 볼 때 반드시 백판의 도안을 모사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모사라는 것은 미술에서 타인의 작품을 충실히 재현하거나 그의 작품 풍격을 베껴 써서 작가의 의도를 체득하고 이해하는 수단과 방법이다.또 그 행동에 따라 생긴 것.따라서 모사는 재현된 지식과 기능을 필요로 한다.
    모사-위키백과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그림의 의미를 느낄 수 없다.
    그나저나 도해식 화법이지만 최대한 다양한 색과 브러시, 알파벳 등을 사용해 시각에 호소하는 그림을 그려내면 이해가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래의 그림은 내가 손으로 쓴 공책의 참고 예(너무 더러워서 맞출 수 없다····), 색깔과 브러시마다 의미가 있어 스스로 설명하기 편리하다.

    그나저나 슬라스와 노트북을 얻을 수 있는 최강의 도구는 역시iPad ProApple Pencil이다.
    어플리케이션 사용Adobe Photoshop Sketch.

    최후


    이상의 우여곡절을 겪고 권론의 학습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 이해하였다iOSDC 무대에 무사히 올랐습니다.. 그날 제가 발표한 것을 들으러 오신@taketo1024선생님과 의기투합하였다.
    다음달 10월 16일(화요일) 개최프로그래머를 위한 권론 학습회!
  • 프로그래머를 위한 권론 학습회
  • 나는'프로그래머의 입문을 위해'라는 주제로 알기 쉬운 슬라이드를 준비하고 싶다.
    권론에 관심이 있는 프로그래머와 학생들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