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운용】아기 방의 환경 모니터링을 해 본다

개요



프로토아웃 스튜디오 어드벤트 캘린더의 기사라고 하는 것으로, 프로토 타입을 해 본 기사를 썼습니다.

테마는 「아기가 보내는 쾌적한 환경 만들기」입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은 쾌적한 환경에 주목해 우선은 환경 모니터링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획편은, 「【기획편】아기 방의 환경 측정 시스템을 만들어 보았다 」의 기사로 쓰고 있으므로, 이 기사에는 연속 가동시키기 위한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주로 다음 두 점을 변경했습니다.
  • 온도, 습도의 오프셋 값을 보정합니다.
  • heroku에 배포하고 enebular를 시작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변경점



    온도, 습도 오프셋 값 보정



    M5StickC용 ENV HAT를 그대로 사용하면, 수중의 온습도계가 나타내는 값과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오프셋값의 보정을 했습니다.



    보정 방법입니다만 상당히 거친 한 방법으로, 기동하고 나서 5분 정도 그대로 하고, 5분 경과 시점의 수중 온습도계에 맞추도록 했습니다.

    M5StickC의 오프셋 보정 코드는 다음과 같이 시도했습니다.



    heroku에 배포



    enebular에서 Heroku로의 배포는 여기을 참조했습니다.

    enebular의 애셋 화면에서 Deploy를 선택하고 Heroku의 API 키를 등록하기 만하면됩니다.

    결론



    이러한 변경으로, enebular를 열어 두지 않아도 움직이는 것과, 취득치인가 20%정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을 1%정도로 억제하는 개선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작업실의 실온과 습도를 그래프화해 보았습니다.


    이제 1주일 정도 운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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