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의 브랜치 이름을 반환하는 별칭을 설정하면 수수께끼

3348 단어 fishGitBashZsh

설정한 alias



우선 설정한 alias는 이쪽입니다. .zshrc 또는 .bashrc로 설정합니다.

.zshrc
alias brname='git symbolic-ref --short HEAD'



그러면 이제 brname 에서 이제 리포지토리의 분기 이름을 표준 출력으로 반환합니다.

명령과 결합



추가
이쪽의 alias를 사용한 예입니다만, alias를 사용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코멘트에서 지적 받고 있어,
Git의 브랜치 이름을 반환하는 별칭을 설정하지 않아도 수수께끼
에 정리했으므로, 이쪽도 아울러 참고해 주세요.

git push



브랜치를 로컬로 만들어 원격으로 처음 푸시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it push -u origin $(brname)

매번 브랜치명을 copipe하고 push하고 있던 작업이 copipe 불필요하게 됩니다.

덧붙여 : 코멘트에서 push -u 에 대해서는 git push -u origin HEAD 가 이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고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이쪽이라면 alias도 불필요하네요...!

git pull



자신의 지금 있는 브랜치만 pull 하면, 불필요한 것을 pull 하지 않고 흩어지므로 브랜치명으로 지정하고 싶을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git pull origin $(brname)

매번 브랜치 이름을 복사하여 풀링 한 작업이 (ry

git diff



지금 있는 브랜치의 리모트와 로컬의 차이를 알고 싶을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git diff $(brname) origin/$(brname) --stat

※ 옵션은 기호로

매번 분기 이름을 복사하십시오 (ry

git reset



지금 있는 브랜치의 리모트 상태에 reset하고 싶을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git reset --hard origin/$(brname)

매번 블랑 (ry

그 밖에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이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브런치명을 넣고 싶은 곳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용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완성으로 호출 (fish, zsh)


$(brname) 를 사용하여 git 조작을 하고 있다면, 지금 있는 브랜치에 대해서 사용하는 커멘드가, 모두 같은 커멘드가 되어 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fish와 같은 보완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커멘드를 치고 있는 도중에 과거의 커멘드의 이력으로부터 평소의 커멘드를 보완해 주기 때문에 꽤 편해집니다.

자신은 fish를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zsh로 돌아오고 있어, zsh로 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듯이) zsh-autosuggestions (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GIF 도중까지 치고 있어 회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그렇습니다.)

zsh의 입력을 fish처럼 한다. (CLI 하이라이트 및 예측 보완



요약



수수한 별칭이지만
  • 쓸데없는 타이포를 방지
  • 코피페 수고 감소
  • 보완을 사용하면 타입 수도 줄어 듭니다.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 수수함에 썼습니다. → 계속 기사 썼습니다.
    Git의 브랜치 이름을 반환하는 별칭을 설정하지 않아도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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