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의 2보째】Gmail의 초안(draft)의 작성

소개



전회는 주름으로 메일 송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메일 초안을 GAS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기사를 읽은 분들에게는 지루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그 기사 → 【GAS의 0보째】탈코피페! ! 클래스와 메소드를 부드럽게

실제로 초안(draft)을 만들어 보자



createDraft 메서드



공식 문서에는 이런 느낌으로 쓰여졌습니다.
createDraft(recipient, subject, body)

createDraft (받는 사람, 제목, 본문)
요소는 모두 String (문자열)로 넣어 갑니다.
function makeDraft() {
  var recipient = "[email protected]";
  var subject = "【GASコース】下書きの試し";
  var body = "本文がここに入ります。";

  //==========【おまけ】作成した時間も記録===========
  var now = new Date();
  body += "\n This time:" + now.toString();
  //=========================================

  GmailApp.createDraft(recipient,subject,body);
}

실행 결과

끝에



특히 이것이라고 해서 설명은 없습니다.
GAS로 초안을 만드는 메리트로서는,,,? ?
Gmail로 보내지 않고 GAS로 만든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닐까요?

여러가지 방법을 접해 GAS에 익숙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