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씨의코린기] section2 마무리 _HA & 10주차 회고

warning 나보라고 기록보관용이기에 사견, 사족과 tmi가 많습니다

목차

| HA 후기

  • 코플릿
  • 과제형

| 10주차 회고 - section2 돌아보기

  • section2에서 배운 것
  • 어려웠던 부분 -> 해결법 or 해결하기 위한 노력
  • 앞으로는

두 번째 HA 후기

문제 유출 방지를 위해, 어려웠던 포인트나 코드 자체에 대한 것은 따로 남기고,
개인적인 후기만 기록함

1. 코플릿형 : 엊그제의 TIL

2. 과제형 :

  • 과제 내용
    • 클라이언트 사이드
      리액트를 이용해 SPA 페이지 구현하기,
      리액트 내에서 fetch를 통해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불러오기,
      props와 state등 적절한 데이터 정의, 데이터를 어디에 둘것인지- 자식컴포넌트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따라 상태가 변화해야 한다면?
    • 서버 사이드
      Express를 활용해 REST API 구현
      각각의 엔드포인트 - 조건에 따른 올바른 응답코드와 데이터를 전달
  • 느낌
    • 섹션1에서 HA를 치루기 전, 어느 선배기수 분의 후기에서 평소에 1+1을 배우다가 HA에선 마치 898723* 123874를 구하는 기분이었다는 글을 보고 공감도 되고 해서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는데,
      이 번 HA는 배운것 그대로 or 배운 것보다 약간 쉬운 느낌이라, 시간도 남았었고 읭? 이럴리가 없는데, 왜 문제를 쉽게 내셨지???하는 갈고리... 가 과제형을 풀고 나서의 솔직한 기분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리액트를 마스터했고 잘안다 이런게 절대 아니라,
      스프린트 과제 했던 것을 그대로 복습하는 기분이라, 첫 번째 HA 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느낌. 물론 그 때 내 학습 이해도가 객관적으로 지금보다 더 떨어져서일수도... 있으나 주관적인 느낌은 그 때나 지금이나 꾸역꾸역 겨우겨우 진도를 따라가기 바쁜 나인데.. 왜 문제가 쉽지.. 싶었다, (쉽다고 휘리릭, 한 번도 안막히고 다 풀어보림~ 은 절대 아님..😭)
      그래서 오히려 섹션2의 내 학습상태를 제대로 점검할 수 있는건가, 뭔가 찝찝함이 남았다
    • 시험의 순기능: HA를 준비하면서 어제 리액트 실습부분 중점으로 전체적으로 훑으며 사용한 코드들, 흐름을 다시 보니, 머릿속에 좀 정리가 깔끔하게 된 거 같고, HA문제를 풀면서, 막히는 부분에 대해 '아 내가 이 부분이 좀 정리가 안 됐구나' 알 수 있고, 잘 정리된 부분은 한 번 더 반복학습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브라우저에서 동작은 되는데, 테스트 통과가 안될 때, ㅎㅎ
      → 테스트 코드를 점점 더 자세히 살피게 되고, 정확히는 아니어도 테스트 코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테스트 코드에서 어떤 값을 어디에 넣어서 어떤 리턴을 원하는지, 변수명도 중요하다 허허허) ㅤ

10주차 회고_ section2 돌아보기

1. 섹션2에서 배운 것

커리큘럼

나의 학습 방법 몇가지

정말 깨알같은 부분이지만, 학습하면서 도움이 된 나의 습관? 학습법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1. 하루를 시작할 때,

  • 구글캘린더를 보고, 그 날 페어 시간, 전체 zoom 시간 5분전에 미리 알람을 줄줄이 맞춰 놓았다
    → 학습하다보면, 시간을 잊을 때가 많아서 처음에 줌 입장을 한 번 놓치고 15분 정도 후에 들어간 적 있는데 그 이후에 생긴 습관이다, 더불어 교실 입장, 퇴장시간도 알람 맞춰두니 빼먹는 일이 적었다

  • 알람을 맞춰 두면서, 캘린더를 보고 나면, 공책에
    review : 전 날 배운 내용, 끝나고 학습한 것들 간단히 복기하며 적고,
    preview: 오늘 배우게 될 부분의 챕터명, 소제목들 등을 간추려 적음
    → 학습한 부분 복기하면서 기억력도 되살리고, 오늘 배우는 것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게 되서 좋았다

2. 학습 기록하기

  • 처음부터 이 루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니 점점 루틴이 생겼다

    1 새롭게 배우는 부분, 혼자 공부하는 유어클래스 주제들은 읽으면서
    손으로 노트 정리를 한다
    2 이 내용을 간추려서 Notion에 정리 - 이 때는 주로 ReadMe의 Achivement Goal, 목차를 중심으로 핵심을 정리하려고 노력
    3 블로깅 - 정규시간이후에 복습이나, 못다한 부분 개인학습을 하고 난 뒤, 그날의 학습을 마치기 전 꼭 TIL을 간단하게 남기려고 노력했다 (매일하긴 어려워서 이틀에 한번은 지키려고 내 나름의 룰을 세움)

    → 이렇게 하니 반복적으로 내용을 보게 되어서, 정리하면서 내용을 더 이해하게 될 때도 있고, 적다보면 분명 앞에서 공부한 내용인데 새로운(?), 기억의 구멍도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

    TMI의 tmi
    노트 정리할 때,
    처음에는 완전 뒤죽박죽, 코플릿 문제, 강의 들을 때, 혼자 공부할때 마구 적다가
    작은 포스트잍을 책갈피 삼아 큰 연습장을 코플릿 형의 문제 풀때 손코딩 용,
    학습 개념 정리나 강의, 후기 공유회 등 내용을 적는 부분을 나눴다
    →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기가 용이

    공책 방향도 원래 쓰던데로 세로로 썼는데 방향을 가로로 두고 반절을 나눠서 쓰니까 나중에 볼 때 한눈에 더 잘 들어오고, 키보드와 공책을 늘 함께 써야하는데 책상 자리 차지가 적어 편했다

  • 엔지니어님이, 토이 풀 때 손코딩을 꼭 활용하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복잡해 보이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손으로 연습장에 써가며 풀 때 문제이해가 더 빨라지고, 수도코드 적기가 수월했다
    스프린트도 마찬가지로, 와이어프레임, 컴포넌트, 트리구조 등을 직접 그리고 시작하면 코드 읽기가 훨씬 수월하다

3. 페어 프로그래밍
코드스테이츠를 거쳐간 여러 사람들의 간증?을 통해서 + 또 나도 실제로 페어프로그래밍의 장점을 체감하고 있다, 페어 프로그래밍의 장점을 나열하기 보다, 내가 페어 프로그래밍에서 어떤 마음가짐, 어떤 식으로 그 시간을 활용했는지 살펴보자면,

  • 페어 시간 시작할 때, 항상 자기소개를 먼저 한다 ->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어색한 시작의 아이스브레이킹도 된다
    →교육 엔지니어 분들의 말처럼, 상대가 나보다 실력이 좋든 비슷하든, 조금 이해도가 약하든, 나랑 잘 맞든 아니든 모든 경우에서 얻을 것이 많다,

  • 페어에게서 배우기 - 어떤 페어든 이 사람에게서 배울 점은 뭐가 있을지, 어떤 부분이 강점인지, 어떻게 저런 실력을 갖췄는지를 살피려고 하고, (분위기가 괜찮고 대화가 잘 통하고 여유가 있다면, 어떻게 학습하고 있는지, "~님은 ~~한 걸 잘 아시네요, 어떤 식으로 공부하셨나요??" 하는 식으로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본다)
    가능하면 벤치마킹 할 수 있게 작은 힌트라도 얻으려 했다 (물론 스프린트 내용 따라가기 바쁠 땐, 과제 자체를 하느라 바쁘지만ㅋㅋ) - 정말 좋은 부분들은 적어두고 실제로 나도 따라해본다!

  • 절대로 모르는 데 그냥 아는 척하거나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 상대방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눈치도 좀 보이는 게 사람인지라 당연하다,
    그래도 상대가 나보다 그 개념을 잘 아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리고 나는 지금 그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마인드셋: 이건 상대한테도 나처럼 멍충이가 이해하도록 설명하면서 자기 실력을 점검할 기회다!!(ㅋㅋ파워당당)라고 생각하고 꼭 질문하고 이해하려고 했다

    상대나 나나 둘다 잘 모른다면, 그냥 끙끙 앓기 보다
    "저는 ~~~라고 추측이 되거나 ~~이런 거 인거 같은데, ㅇㅇ님은 어떠신거 같으세요??" 라고 표현하고 의견을 나눈다- 조용히 이해 안되는 화면만 노려보는 것보다 훨 낫다

    이 마저도 안 될 상황이면 쿨하게, "ㅇㅇ님, 우리 지금 이거 너무 어려운거 같은데 5분 쉬고 한 15분 각자 검색하고 다시 볼까요?" 이런 식으로 시간을 갖는다
    or 쉬워보이는 다른 부분을 먼저하자고 한다

  • 만약 페어가 실력은 좋아도 참여에 불성실하거나, 은근히 혹은 대놓고 빨리 페어시간을 끝내려고 한다면 (이런 경우는 아주 적다-대부분 참여에 적극적인 분들이 많다- 물론 기분은 좋지 않지만 끙ㅋㅋ)
    차라리 거기에 맞춰서 나도 그 사람에게서 얻을 건 얻고, 개인 공부시간 길게 생겨서 좋다고 생각하고 내 공부를 했다

tmi - 나는 원래도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고,
집중하다보면 말도 직설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라,
늘 페어 시작 전, 말실수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곤 했다, 

또 어떤 날은 기분이 너무 쳐져서 누군가와 대화를 해야하는 시간이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상대에게 미안한 맘에 애써 텐션을 끌어 올리려 한 적도 있다
- 물론 티가 팍팍 났다 페어분이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하셨다ㅠㅋㅋ 마이크 키우기  

페어 시간이 끝나고 나서 돌아보면 너무 나하고 싶은대로 이끌어 간 건 아니었을지, 
내가 얻은 만큼, 상대도 나와의 페어 시간에서 얻어간게 있었을까 하는 
작은 고민이 스쳐가기도 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모두들 힘든 코스 가운데 웃으며 맞아주었고, 
아무도 내 부족함을 지적하지 않았다 
성실한 페어 분들을 보며 개발에 대한 열정, 학습의지가 전염되기도 했고,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페어시간을 마무리할때, 혼자한 것보다 더 뿌듯했다.
참 고마운 분들이고, 고마운 시간들이다 

2. 어려웠던 부분 → 해결법 or 해결하기 위한 노력

학습 주제 중

처음 마주했을 때, 어렵게 느껴졌던 챕터, 개념들

  • 자료구조의 인접리스트, dfs/bfs
    개념을 이해하는 것보다 막상 문제를 해결할때 dfs bfs를 활용하기가 어려웠다, 레퍼보면 이해는 가지만, 내 방식대로 코딩이 잘 안됨 -> ingㅠ
  • React의 useEffect
    처음엔, 대체 그래서 이걸 언제 쓴다고요? 뭔소리죠..싶었는데, 아마 state랑 props 등이 반복연습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였어서 더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 여러 스프린트들에 반복해서 나오고, 앞부분 정리가 되고 나니 좀 나은 것 같다, HA 준비하면서 스프린트들 다시 푼게 많이 도움이 됐다, 봤던 자료, 레퍼런스도 언제 보느냐(내 이해도)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 데이터흐름의 이해와 비동기 요청 처리
    스프린트는 그럭저럭 술술 넘어갔던 거 같은데, 막상 뒤에 다른 스프린트나 다른 페어시간에 내가 이 부분을 잘 모르는 구나, 뭔가 구멍난 부분이 있구나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 반복 학습, 다른 예제에서 사용해보기 (앞 스프린트들을 다시 배운 부분을 이용해서 리팩토링 한다든가?)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 때는
1. 유어클래스의 ReadMe의 Achivement Goal 항목들을 쭉 보면서 모르는 단어나 개념을 mdn, 구글링 (youtube에도 관련 강의가 있는지 찾아보기), 노션 등에 정리하고 내 나름대로 조금 이해가 됐다 싶으면,
2. 혼자 다시 해당되는 챕터 스프린트를 풀어보고,
3. 레퍼런스와 내 코드를 비교하는 순으로 학습했다

토이는...ㅎㅎㅎㅎ토이는......☠️ 매일 시간맞춰 푸는 나자신 칭찬..이 안나온다 하아...

멘탈 (aka 뚝배기, 기부니..)

학습할 때 멘탈관리도 정말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사람이니까.

뭔가 잘 이해가 안가거나,
그 날 나의 학습상태가 맘에 잘 안 들거나
집중하기 어렵거나,
그냥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

  1. "그냥 두세요"
    일단, 감정?은 내 의지나 생각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가끔은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뭘 어떻게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가만히 두는게 나을 때도 있다 (한국인의 50%라는 완벽주의적 성향의 경우, 감정마저 뭔가 조절하려 하고, 그게 잘 안되서 또는 그 감정 자체에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럴만하니까 그런 감정이 드는 거란다', 그래, 그럴만 하다...하고 내 자신을 인정해주자)

  2. 기본을 지키기
    멘탈이 바사삭인 상태에서는 뭔가 "더" 한다거나 하기 힘들어서, 애써 해보려다가 아예 죄다 놔버리고 싶은 유혹이 드는 때가 많은데, 이 때 뭘 "더" 하거나, 상대적으로 멘탈 괜찮았던 때만큼 하려고 들면, 지쳐서 퍼져버릴 때가 있다
    오히려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것들, 스스로 지키기로한 것만이라도 지키려고 하고, 잘 지켰다면 스스로에게 충분히 칭찬해주고, 자기비하하지 않기
    예를 들면 토이 시간을 지킨다거나, 하루 정규시간동안 시간지켜 잘 학습한것도 잘한거다!

  3. 그래도 마냥 가만 있을 수 없어 뭔가 이 쳐진 기분을 끌어올려야 해! 싶을 때, 공부하려는데 넘 힘들었을 때
    산책 - 책상앞이 아닌 공기도 좀 마셔주고 걷기, 전신 스트레칭 등 몸을 움직이는 게 당연하게도 멘탈에 많이 도움이 된다. 역으로 몸이 안좋거나 하면 멘탈이 흔들리기도 하는 것처럼..

tmi.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그냥 마구 적는다, 드는 생각, 기분, 의식의 흐름대로 필터없이 마구 어딘가에 적는다, 꽤 효과가 괜찮다

➕ 후기공유회
기회가 되면 후기 공유회에 되도록 참여하려고 했다, 수료한 선배 개발자 분들의 후기에서 실제로 코스 때 어려움 겪었던 부분에 대한 팁들도 얻을 수 있고,여러 기수, 상황의 사람들의 얘기를 직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가끔 혼자 학습하는 외로움에 대한 약간의 해소도 되고, 열심히 하는 다른 분들을 보며 의지를 다시 불태우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좋다
(단, 비교하는 마음을 가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비교하는 맘 nono!, 각자 출발선과 달려온 시간이 다르니까!)

건강 관리 ✨

멘탈 관리와 다소 겹치는 얘기지만, 건강과 멘탈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체력이 받쳐줘야 매일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래서 더 코스 중 지키기 어려운 부분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아침 저녁으로 스트레칭,
주 3회 이상 땀내는 운동하기 
(-> 섹션2부터 주 1회로 급격히 하락..ㅠㅋㅋ그래서 힘들었나??! 여름이라..는 핑계ㅎㅎ)
식단 등을 챙기고 있는데,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못 지키는 경우가 하나 둘 늘어간다ㅠ 
하지만 지키려는 initial State?!는 유지중ㅋㅋ 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3. 앞으로는

  • 섹션 3도 기대가 된다, 커리큘럼이 주로 백엔드 관련인거 같은데, 두근두근!
    프엔보다도 더 잘 모르는, 베이스가 없는 부분이기에 걱정도 되지만, 기대가 더 크다! (어차피 프엔도 아직 멀었..ㅠㅜㅠㅠㅠㅠ 갈길이 구만리)
  • 어느새 이 코스도 10주가 지났다니..돌아보면 참 많은 걸 배웠고, 또 그만큼 더 "모른다"의 영역이 넓어지지만, 스스로에게 아쉬운 부분보다는 새롭게 배울 것에 대한 기대로, 채워갈 부분에 더 집중하면서 공부해야겠다
  • 매주마다 스프린트 외에 코딩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늘 가지고 - 느낌이 아니라 사실ㅠ, 토이나 클론코딩 등을 해보겠다며 항상 계획만 세우고 돌아보면 실천을 못했다, 배운 것들 실제로 활용해서 내 코딩을 꼭 하고싶다ㅠ 물론 정규 학습 및 복습이 최우선이다 현재로서는.
  • 프로젝트에 대해서, 취업에 대해 하나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매주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할애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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