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2주차 WIL

이번주 배운것!

node.js(chromeV8 JavaScript 엔진으로 빌드된 JavaScript 런타임)

express(framework) Routing, Middleware, Template Engine(ejs)......
RESTful API

9/20~~9/22
추석연휴로 인하여 주특기(node.js) 강의시청
9/23
개인 프로젝트 시작!
웹 서비스의 와이어프레임 및 기능결정
각각의 페이지들의 대략적인 화면 구성완성(ejs)
웹서비스 기능구현 시작
9/24
Post의 저장기능 완성
main페이지에 Posts view 완성
Post상세페이지 완성
9/25
게시된 Post의 수정/삭제기능 완성
9/26
Post 검색기능 완성

2주차 항해를 하며 느낀점!

1주차때의 문제점들을 생각하며 시작부터 차근차근 프로젝트를 시작해 나갔다. 이미 미니프로젝트를 경험해봐서인지, 추석연휴로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둘다일것이다!) 확실히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저번주보다 훨씬 편한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조급하지 않게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다.(물론 중간에 EC2에 인스턴트를 생성하고 배포할때 어렵다! 라는 소식에 계획을 약간 수정하긴 했지만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 유연해야할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아쉬운점은 다음과 같다.

1.에러를 만나거나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구글링 하는 능력 부족!(아는만큼 보인다던가!!! 확실히 문제점에 직면 했을 때, 구글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에 차이가 있음을 확실히 느꼇다!)

2.꼼꼼하게 코딩하지 못하여 정말 사소한 곳이 에러의 문제가 되는점!
ex)오타, 기본적인 문법 오류, 여러번 수정으로 발생한 충돌 등.......

첫 번째 아쉬운점은 스스로 많이 구글링을 해보며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워야 한다.(마치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것과 같이....)

두번째 아쉬운점 역시 코딩할때,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상기하면서 꼼꼼히 하는 습관을 들여간다면 해결될 것이다.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지금은 개발자에 있어서 걸음마 수준이다.
지금부터 습관을 잘 들여가야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깃허브!
링크텍스트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