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개발 다시 기록 - 다시 작성한 ER 다이어그램과 오래된 DB 삭제 -

1862 단어 개인 개발

망각



교재의 집필이나, 보통의 일이나, 디자인의 학습 등 여러가지를 실시하고 있으면, 개인 개발에 대한 기억을 잃어 버렸다. 동기부여도 잃어버렸기 때문에 새롭게 다시 만들기로 했다.

안녕, 귀여워 관찰 일기.

구상



만들고 싶은 것은 정해져 있었다. 일보 앱이다. 단지 일보가 아니라 목표 설정과 되돌아볼 수 있다. 개인 개발은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이 아니면 안된다. 사용하고 싶어서 좋았습니다.

ER 그림을 썼다.

htps : // 기주 b. 코 m/쿄쿠쵸 1989/시 mpぇ-레코 rd/bぉb/마인/db. md


User는 매일 일보를 기록하고 매주 목표를 설정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목표가 달성되었는지 확인한다. 누구에게서 좋다! 칭찬도 없다. SNS의 연계 등은 없다. 대단한 클로즈로 해 나가기로 했다.

환경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개발 환경의 구축조차 잊어버렸다. 먼저 ruby와 rails의 최신 버전을 설치하려고했습니다. rails는 xcode를 업데이트해야 했다. 일단 제거하고 재설치하려고 하면 에러가 되었다. 용량이 부족한 것 같다.

 mac의 스토리지의 「그 외」에는 무엇이 막혀 있을 것이다.

xcode의 캐시 데이터를 지우고, 세이프 부트로 기동하는 등해 빈 용량을 30GB 확보했다. 안전하게 xcode는 설치할 수 있었다. 그리고 rails도. 좋았다.

DB는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던 기억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것들에는 무언가가 들어 있던 생각이 든다.
 $psql -l

데이터베이스 목록이 표시되었습니다. 확실히 「postgres」는 제거하지 말아야 했던 생각이 들기 때문에, 다른 엉망인 이름의 것을 삭제했다.
 $psql -d  (既存のDBの名前)

postgres=# drop database  (消したいDBの名前);
DROP DATABASE

깨끗이했다.

정책



지금부터 무엇을 해 나가면 좋은가. 일단은 주 1 페이스로 여기에 진척을 쓰자. 내가 뭘 했는지,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정하는 독자는 미래의 나다.

먼저 rails new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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