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증감했을 때의 명칭을 그림에서 그대로 기억한다.

스케일 정보



서버는 규모(스케일)의 변화에 ​​따라 명칭이 붙어 있습니다.
AWS에는 서버의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 인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AWS Auto Scaling이 있는 것 같아 편리하네요.

그것 없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케일업




서버 성능을 향상시켜 서버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CPU라든지 메모리입니다.
하나의 서버에서만 처리할 수 있는 경우에 유효합니다.

업이므로 성능이 향상되는 이미지.

스케일 다운




서버의 성능을 저하시켜 서버 자체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
비용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 유효합니다.

다운이므로 성능이 저하되는 이미지.

스케일 아웃




서버 수를 늘려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여러 서버에 처리를 분산시킬 수 있는 경우에 유효합니다.

아웃이므로, 스케일이 프레임 내에서 나오는(늘어나는) 이미지.

스케일 인




서버 수를 줄여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이쪽도 비용을 억제하고 싶은 경우에 유효합니다.

인이므로, 스케일이 프레임 내에 들어가는 이미지.

수직 스케일링 및 수평 스케일링



이 4개는 아래의 표와 같이 수직 스케일링과 수평 스케일링으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직 스케일링
수평 스케일링


스케일업
스케일 아웃

스케일 다운
스케일 인


끝에



IT에는 기억해야 할 용어가 많네요. 그것 없이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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