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런텍에서 열린 코디딩회의 소감.

프로그래밍 스쿨 RUNTEQ에서 행사가 많아요.


나는 지금 금융과 회사에서 일하면서 특화형 프로그래밍 학교인 RUNTEQ를 운영하고 있다.( RunTEQ 공식 페이지 )
RUNTEQ는 매주 기술을 시작한 현역 엔지니어를 학습회에 참가시키고 RUNTEQ 강사가 학습회를 개최하며 대표적인 교수가 엔지니어와 시작 문화에 대해 설명한다.
얼마 전에 RUNTEQ 졸업생들이 그룹 발표회를 열어 서비스 설명과 코드 설명을 했다"UI가 더 좋지 않나요?""이 기능의 코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의견을 교환하면서 한밤중 1시쯤까지 소란을 피우는 이벤트(강사도 참여하는 호화로운 수준)가 있습니다.
이때 나는 런티큐의 슬랙에서 "나도 런티큐 응용편의 과제인 코드 드래곤을 하고 싶다"고 중얼거렸다. 강사와 청강생은 "이거 괜찮다! 자!""기대된다!"그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나는 Cordey ding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다음은 비망록으로 초보자가 Cordeyding회(온라인)에 참가한 후의 느낌을 정리했다.

말하는 내용과 활동의 흐름


행사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줌에서 진행됐으며 청강생과 졸업생, 강사, 운영진도 참석(20명 정도, 감사합니다)했다.
절차는 항상 있는 학습회와 같다
코드를 읽으면서 자신의 주제를 설명하다
→ 강사가 보충해 줄 것
→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주제에서 벗어나 다른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이것은 재미있다)
이런 느낌.
그리고 제가 말한 내용은 Rails의 표 계승 기능에 관한 STI입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말한 내용을 총괄해 보았습니다. 흥미가 있으면 꼭 읽어 주십시오.
범주 상속(단일 표 상속)/ryota21 silva 블로그

이런 그림을 썼어요!(블로그에도 쓰여있다)

Cordeyding회(온라인)에서 느꼈던 것들.


1. 스피커를 켜면 반응이 있으면 즐겁다


인터넷에 서서 설명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런 느낌을 갖겠지.
'응응','계속 가도 괜찮아'등의 반응을 얻으면 안심이 된다.
나도 청중의 입장에서 반응에 더욱 신경을 쓴다.

2. 듣는 사람의 반응은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된 수준과 속도 조절은 어렵다.


첫 번째는 착용이다. 청중의 얼굴과 움직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 지금 얘기가 다 따라가지 못할 것 같은데", "여기는 짧게 접는 게 좋을 것 같다"등 임기응변의 대응 온라인이 어렵다.
특히 온라인에서 감정적인 연설을 할 때는 난이도가 높아진다.

3. 체면보다 덜 떨릴 수도 있다


이번엔 20명 정도 앞에서 대화하는 거라 긴장은 거의 안 되는데 심리작용일 수도 있어요. 온라인이면 긴장이 안 돼요(얼굴이 안 보이니까?)
수백 명 앞에서 말을 할 때는 항상 긴장하지만 이런 상황은 크게 다르다.

4. 코드의 설명이 어렵다


뭘 설명할 때.
그 내용에 대해 상대방은 몇 가지 전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설명하지 않았나요?
나는 이런 것들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깨닫고 코드 Dreation을 진행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송이경(신지현)
내가 직접 해설한 후에 강사에게 그 설명이 얼마나 쉬운지 보충해 달라고 부탁했다.
런티큐의 강사 라인업은 신이야.

5. 준비, 설명, 진일보한 조사 절차를 통해 코드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한다.


나는 Cordey ding 회의를 열어 보았는데 이렇게 좋은 학습 주기를 만났다.
1. 설명의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조사를 많이 했다.
2. 설명을 하면서 머리를 정리한다.
3. 그 주제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조사하겠습니다.또 주제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도 화제가 되고 조사할 예정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코드를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다.

6. 새로운 기회가 생기면 뛰어들어봐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코드를 설명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첫 번째 기회이다.
그런 첫 기회에 용기를 내서 뛰어들어보는 것이 내 껍데기를 깨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와, 좀 귀찮아...", "불안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것에 도전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이번 체험도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다.

끝말


나는 열심히 공부하는 엔지니어 문화를 좋아한다.
회사 안팎에서 학습회를 개최하는데 이렇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중시하는 환경은 다른 업계에서 보기 드물다.
그래서 엔지니어로 바뀌면 회사 안팎에서 학습회를 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행사가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RUNTEQ가 저희에게 이렇게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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