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

오늘 한 일

오늘 Mypage 와 Signup 페이지 목업 구현을 했다. 평소에 CSS 부분 보다는 기능
잘 작동하는게 중요하지! 하면서 그냥 리액트-부트스트랩 같은 만들어져 있는 것을
가져다 쓰는 용도로 많이 했어서 목업을 구현하는데에도 너무 힘들었다.
심지어 마음에 들지도 않아서 Mypage 같은 경우에는 다시 목업을 작성하려고 한다.

회원가입 페이지

최대한 깔끔하게 작성하려고 노력 했다.
현재 지금 고쳐야 할 점은 이메일과 비밀번호 이런 것들은 span 태그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input과 span이 왼쪽 정렬로 깔끔하게 되어야 하는데
오늘 다른 팀원들과 merge 하는 과정에서 실행을 해보니 내가 작성하던대로 나오지가 않았다.

마이페이지

현재 마이페이지 상황은 이렇다. 아이디,이름,닉네임 말고도 더 많은 데이터들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처음에 작성 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치고 있던 중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블로그 작성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던 중 멈추고 작성하는 중이다.
상단에 있는 Navbar 역시도 목업으로 구현하였는데 팀원분들 중 한분이 목업과 간단한 기능까지 구현을
벌써 끝내셔서 그 분의 Navbar를 사용하기로 했다!
왼쪽 상단에 있는 햄버거 메뉴 같은 경우에도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써야 하는줄 알고 구현하게 되었다.

        <a href="#" className="burger">
          <div className="line1"></div>
          <div className="line2"></div>
          <div className="line3"></div> // .js
        </a>

		.burger div {
  		width: 25px;
  		height: 3px;
  		background-color: white;
  		margin: 5px;
		} // css

느낀점

css 진짜 힘들다. 하지만 당연히 이런 것들은 개발자라면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근본을 모르면 폐급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열심히 임해야 겠다.
그 동안 git도 내 repo에 올리려고만 했었지 누군가와 함께 같은 repo에 merge하고
이런적은 처음으로 해보기 때문에 갑자기 git이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졌다..
조금 더 여러번 사용해보고 블로그에도 정리를 해둬야 겠다.
할일이 너무나도 많다ㅠㅜ
사실 이런것들 캡쳐해서 올리는 것도 민망할 정도의 수준이라 너무 창피하지만
나를 위해서 꾸준히 작성해야겠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