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 일본의 매핑 상황을 현별에 비해 보았다 (2017 년판)

3931 단어 OpenStreetMap
1년 전의 기사 「 OSM 일본의 매핑 상황을 현별에 비해 보았다. 」에서는, 도로와 건물의 매핑 상황에 대해서 그 후의 시계열에서의 정점 관측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도로 거리수가 계산되지 않는다고 issue 하지만 언제까지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유감스러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어쨌든 연말이라는 것으로 건물수만 주워 작년과 비교해보기로 했다.

도도부현별 OSM 매핑 상황표_20171229



작년 표 에 건물수(2017/12/29 현재)를 추기한 것이 여기

무려 건물 수가 합계로 지난해 대비 130.35%, 30%나 늘고 있다. 1년간 30%나 늘어난 것은 대단하다. 위성 이미지 등에서 트레이스를 시작한 이래 최대의 성장률은 아닐까.

성장률이 큰 도도부현의 순서로 보면 이런 느낌.

후쿠오카, 도치기 등, 지금까지(적어도 나 자신은) 별로 매퍼가 떠오르지 않는 지역의 성장률이 대단하다. 희미하게 느끼고 계시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언가의 계기로 올해 처음으로 OSM 편집을 해 본 사람이 늘어났지? (혹시 그래?)

Pascal의 OSMStats



그렇다면 사용자의 내역을 살펴 보겠습니다.
OSMStats
에서 Japan을 선택하면 최근 2개월간의 OSM 편집량이 많은 사람 Top500이 표시된다.


2017/12/28 현재의 이것의 일람을 기초로, 「 」라고 묶어가면서 분석해 본 것이 이하.

OSMStats 분석



시간과 노력의 사정으로 Top500 중 How did you contribute to OpenStreetMap? 밖에 픽업해, 도도부현별로 액티브함의 정도에 따라 분류해 본 것이 Top100
여기

Newbie, Casual Mapper 등 매퍼 분류의 의미는 아래 참조.



이렇게 보면, Newbie나 Casual Mapper로 분류되는, 비교적 최근 매핑을 시작한 사람들이 전국에 흩어져 흩어져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것은 역시 최근 배경지도에 채용된 게임의 영향이 큰 것일까. 혹은 시빅테크등의 흐름으로 목적별의 맵을 만드는 활동도 퍼지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대처의 시너지 효과일까. Top500을 모두 주면 더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꽤 어바웃이지만 일단 올해의 정리로 하고 싶다.



주요 이용 에디터 마다 집계해 본 표는
여기

당연하지만, 역시 iD 에디터로 시작하는 참가자가 많다. 또, Casual Mapper 등 매퍼의 분류는 「변경 세트수」가 기초가 되고 있다. iD 에디터는 상시 온라인에서의 작업이 되기 때문에 자세의 보존이 추천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iD 에디터의 이용자는 변경 세트수가 늘어나, 상대적으로 상위의 종별로 분류되고 있다고 하는 면은 있다 같다.

자세한 분석하고 싶은 분은 각 스프레드 시트를 복사하여 자유롭게 부디. CC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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