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의 ORM 대 null 처리

944 단어
Django의 orm은 정말 쓰기 좋아요. 지금은 잘 사용되고 있지만 사용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차이도 발견했어요. 오늘 최적화할 때 작은 문제점을 발견했어요.만약 시계가 이렇게 설계되었다면:
class Tree(models.Model):
    name = models.CharField(max_length=32)
    create_time = models.DateTimeField()
    parent = models.ForeignKey("self", null=True)

이것은 나무 모양이 끝난 표로 부모 노드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만약에 우리가 노드가 없는 노드의 개수를 알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법이 있을 수 있다.
   1. Tree.objects.exclude(parent=None).count()
   2. Tree.objects.filter(parent__isnull=False).count()

해당 SQL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3) SELECT COUNT(*) FROM `tree` WHERE NOT (`tree`.`parent_id` IS NULL); args=()
(0.002) SELECT COUNT(*) FROM `tree` WHERE `tree`.`parent_id` IS NOT NULL; args=()

실행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많은 응용 프로그램에서where column is not null을 사용하여 조작해야 할 데이터의 일부분을 조회하는데 is null 조건으로 인덱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 테이블 스캔을 합니다.DBA에 물어봤는데,null이라는 구조는 색인을 효력을 상실하여 조회가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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