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의 윈도우에서의 인코딩 설정
결론
- 현재 사용 중인 dbms와 데이타베이스의 인코딩을 바꾸고 싶었다(이모티콘이 가능한 것으로).
- 구글링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했다. 그러나 모두 실패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인코딩 설정을 변경 후 - 데이타베이스를 drop 한 후 - 데이타베이스를 새로 생성한다.
- 인코딩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my.ini 을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설정 방법
my.ini
- my.ini 을 수정하는 방법 역시 구글에서 매우 다양하게 찾을 수 있다. 그 중 성공한 수정법은 아래와 같다.
- 아래에서 있는 것은 바꾸고 없는 것은 추가한다.
collation-server = utf8mb4_general_ci
character-set-server = utf8mb4
skip-character-set-client-handshake
인코딩 관련하여 쓸만한 것들
query
- 인코딩 값을 변경하는 쿼리이다.
- 일단, dbms 자체의 인코딩을 바꾸면, 이전 인코딩으로 해당 데이타베이스와 테이블이 유지된다. 그때 사용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나는 데이타베이스를 drop 하는 방법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아래의 방법은 실패했다. 그냥 기록을 위해 남긴다.
show variables like 'c%';
ALTER DATABASE engdic CHARACTER SET = utf8mb4 COLLATE = utf8mb4_general_ci;
커맨드의 명령어
- my.ini 을 변경 후 dbms 재부팅할 때 사용한다. 관리자 모드로 cmd를 열어야 한다.
- net start mariadb(혹은 mysql)
- net stop maria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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