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LION FRONTEND SCHOOL 짜투리

보안

1. NAT
   NAT는 하나의 공인 IP뒤로 여러개의 사설 IP공간을 은닉하는 IP마스쿼레이딩 기법을 사용한다. 즉 사설 IP를 공인 IP로 변경해주는 서비스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공인 IP주소를 절약하는 것과, 보안 때문이다. 사실 IPv6가 나오게 되면서 보안의 이유가 더 커졌다고 보면된다. 공개 인터넷 망은 해킹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NAT장비를 이용해 방화벽을 사용하여 내부망과 공개망 사이를 막는 것이다.

2. Dos와 DDos
   Dos란 무엇이냐. deny of Service의 줄임말로 한 명이 똑같은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Service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몇 번 이상 동작이 반복되면 못하게 하여 막을 수 있지만 DDos라면 다수의 인원인 Dos공격을 하는 것이므로 막을 수 없다. 완벽한 방어는 힘들다는 뜻이다. 이를 막기위해 스나이퍼 DDX(링크)라는 제품이 나오기도 했다.

3. FW, IPS, IDS
   FW = firewall 로 침입 자체를 차단시킨다. 해커의 IP나 PORT등을 알고 있다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IPS = 침입 방지 시스템으로 방화벽 내부에 설치 하여 내용을 분석하고 이상을 감지하여 차단할 수 있다.
   IDS = 호스트 기반(ex. Tripwire), 네트워크 기반(ex. Snort)으로 나뉘는데 침입을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자세한 비교 사항은 밑의 사진으로 확인하자.
   

   HTML 짜투리

lorem = 무작위 문장 생성

<meta charset="UTF-8">
전세계 언어를 지원해 준다는 뜻
<meta name="author" content="">
만든 사람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페이지 설명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사용자가 어떤 장치를 쓰더라도 웹 사이트가 잘 보일수 있도록 해줌

레거시 코드?

사전적 의미에서 유산, 산물이 된 코드라고 보면 된다. 지금 당신이 쓴 코드가 레거시 코드라는 소리를 들으면 처음부터 다시 짜는 것이 좋다. 개연성 없이 기한만 맞추려 한 코드들이 많이 듣는 소리다.

모놀리식 아키텍쳐 vs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기능별로 개발을 해서 서비스를 분산시킨 것을 마이크로 서비스라고 하고, 이런 분산 없이 전체를 한 프로젝트로 개발하는 것을 모놀리식 아키텍쳐라고 한다. 무엇이든 장 단점이 잇으니 회사에서 하는 방식을 따라가면 된다. 다만 개발자에게 있어서는 수정하고 다시 배포하고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마이크로 서비스 방식이 조금 더 효율적이라고는 한다.

webp

구글에서 개발한 이미지 포맷으로 JPEG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 압축률이 조금 더 높다. 아직 주류는 아니다.

APP Server, WEB Server, DB Server, DMZ

웹 페이지의 정적인 요소를 담당하는 서버를 WEB 서버라고 한다. WEB 서버 프레임 워크로 NGNIX와 Apache등이 있다. 이와 반대로 WAS 서버(= APP 서버)는 동적인 요소를 담당해서 주로 JS를 사용하고는 한다. 프레임 워크로는 Django, Express등이 있다.
DB 서버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서버라고 보면 된다. 백엔드 쪽에서 건드리기 때문에 FE에서는 구축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DMZ는 내부 네트워크와 외부 네트워크 사이에 위치하면서 내부와 외부를 연결 시켜주지만, DMZ내의 컴퓨터는 오직 외부 네트워크에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Zone이다. 메일 서버 같은 곳에서 사용된다.

프레임 워크?

우선 라이브러리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라이브러리는 우리가 VScode에서 자주 사용했을 것이다. 프레임 워크는 이것과는 다르다. 라이브러리보다 조금 더 큰 개념으로 말 그대로 뼈대이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가서 근육의 역할을 해주어야 움직일 수 있다. 서버를 만드는 데 있어 필요한 뼈대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