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FES 2기 -3

3일차 (2022.03.30)

TIL (Today I Learned)

새로운 css속성을 배웠다.

white-space: normal; 이 default 이지만,
white-space: nowrap;일 경우, viewport 사이즈를 따라가지 않고
일렬로 나열이 된다.

영어의 경우엔 viewport가 줄어들면, 단어씩 다음 줄로 떨어지게 된다.
기본 속성이 word-break: normal로 되어있기 때문!
cjk(china, japan, korea)의 경우,
viewport가 줄어들 경우, 텍스트가 기본적으로 한 글자씩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영어도 한 알파벳씩 떨어지게 만들기 위해선
word-break: break-all 속성을 사용하면 된다.

페이지 내의 이동을 원한다면 anchor 태그를 이용해 해시링크를 만든다.

id를 부여 하고 <a href="#one"></a>
.
.
<p id="one">여기로 이동</p>

다운로드를 원할 경우, anchor 태그의 download 속성을 사용한다.

<a href="" download="a.hwp"></a>
a라는 hwp확장자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article> 태그는 미니 HTML 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내부에 <header>,<footer> 등이 올 수 있으며, 따로 떨어져 있어도 충분히 한 아티클이라고 생각되는 태그이다. (article>section)

TIR (Today I Reviewed)

svg를 처음 접했을 때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svg는 코드로 구현된다.
단점: 복잡한 svg는 코드 또한 아주 길어질 수 있다. (용량이 커짐)
단순한 이미지는 svg를 많이 사용한다. (회사 로고, 캐릭터로고)
아직까진 svg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수업을 통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정확히 알아갈 것이다.
svg - Mozilla 정의

오픈소스 기여가 어려운 것이고, 막연하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수업 중 개발자페이지(ex. MDN) 번역을 돕는 것 또한 오픈 소스 기여라고 하셨다. 이런 부분들이 나의 열정과 영어 실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이력서 포인트라고 하셨기에 나도 한 번 참여 해보려 한다!

하루를 마치며...

확실히 같은 방향을 달려가는 사람들과 같은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시너지가 느껴지고 더 깊은 활동이 가능했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기분을 느껴 행복하다. 어제 오늘 책만 4권을 주문했다.
"HTTP 완벽가이드",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DOM을 깨우치다",
"자바스크립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열정의 표시겠지만, 개발자로 커리어를 정한 이상 이 모든 책들은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