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ana on InfluxDB를 조금 만져 보았습니다.

6598 단어 grafanainfluxdb
Grafana 이라는 InfluxDB 를 백엔드로 한 그래프 그리기 툴의 존재를 알았으므로 만져 보았다. 정확하게는, Grafana는 본래는 Graphite용의 대시보드 치환 툴이지만, InfluxDB 를 백엔드로 해도 움직이는 것 같다. 라고 할까, 드디어 10일 정도 전 에 서포트한 것 같다.

InfluxDB에 대해서는 InfluxDB를 10 분만 만져 보았습니다.의 기사를 참조. 그 기사 속에서, Elasticsearch 에 대한 Kibana 와 같이, InfluxDB 에도 그리기 툴이 있으면 편리하겠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지만, 바로 Grafana 를 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그건 그렇고, Grafana는 Kibana를 fork 한 도구입니다.

설치


$ git clone [email protected]:torkelo/grafana.git
$ cd grafana/src
$ mv config.sample.js config.js

htps : // 기주 b. 코 m / r ぉ / g 라후 나 / ぃ き / ン f ぅ x DB 의 페이지를 참고로 config.js 를 이하의 내용으로 옮겨놓는다.

InfluxDB를 10 분만 만져 보았습니다. 과 같이, test 데이타베이스는 만들고 있다고 한다.
/** @scratch /configuration/config.js/1
 * == Configuration
 * config.js is where you will find the core Grafana configuration. This file contains parameter that
 * must be set before Grafana is run for the first time.
 */
define(['settings'],
function (Settings) {
  "use strict";
  return new Settings({
    elasticsearch: "http://"+window.location.hostname+":9200",
    datasources: {
      influx: {
        default: true,
        type: 'influxdb',
        url: "http://"+window.location.hostname+":8086/db/test",
        username: 'root',
        password: 'root',
      }
    },
    default_route: '/dashboard/file/default.json',
    timezoneOffset: null,
    grafana_index: "grafana-dash",
    panel_names: [
      'text',
      'graphite'
    ]
  });
});

웹 서버 시작



Kibana 설정을 한 적이 있다면 알겠지만, Grafana (Kibana) 자체는 html 및 javascript 뿐이므로 웹 서버를 별도로 설정해야합니다.

조금 시도하고 싶을 뿐이므로, nginx 라든지 세우지 않고 이하와 같이 ruby의 원라이너로 시작해 보았다.
$ ruby -rwebrick -e 'WEBrick::HTTPServer.new({:DocumentRoot => "./", :Port => 8080}).start'

액세스





database 이름 test 를 클릭하면 드롭다운이 나오므로 Edit 를 선택한다. ※ Graphite가 아닌데, 「Graphite」라고 되어 있다... ^^;



쿼리를 넣을 수있는 화면이 나오므로 넣어보십시오.



그래프 나왔다 ^^

보충: 덧붙여 데이터는 현재 시간에 맞추어 InfluxDB 의 GUI 로부터 다음과 같이 투입했다. time 은 miliseconds 의 epoch time 이므로 주의. ruby로 쓰면 Time.parse("2014-04-03 23:00:00 +0900").to_i * 1000 같은 느낌.
Time Series Name: response_time
values: {"value":10,"time":1396533600000}
values: {"value":20,"time":1396537200000}
values: {"value":40,"time":1396540800000}

결론



Grafana는 InfluxDB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 같고, 아직 세세한 기능은 지금 구현하고 있는 곳의 모양.

대시보드의 보존등의 처리가 kibana 그대로, 분명히 elasticsearch 가 필요하게 되는 것 같고, 아직 발전 도상감 있는데,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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