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rm | Autojump, Autosuggestions (Oh-My-Zsh 플러그인)
터미널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줄 플러그인을 설치해보자.
정말 편해질 것이다.
Autojump
: Autojump는 기존에 들어갔던 경험이 있는 폴더로 빠르게 접속이 가능하게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Autojump는 Oh-My-Zsh 쉘 플러그인이므로 Oh-My-Zsh를 먼저 설치 하고 온다. 링크
$ j + 디렉토리명
- 위 사진처럼 J키로 아주 깊숙히 있는 폴더로도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이 J라는 코드와 가고자 하는 폴더명 쓴다.
(물론 중복된 폴더명이 많은 경우 조금 힘들어지긴 한다.)
$ brew install autojump
- 설치는 Homebrew를 활용하여 설치해준다.(브루로 설치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 vi ~/.zshrc <-- 다음 코드로 vim을 통해 zshrc로 접근할 수 있다.
plugins=(autojump) <-- 코드를 입력해 주어야 터미널 실행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Autosuggestions
: Autosuggestions는 내가 이전에 사용한 명령어를 추천해주는 플러그인이다.
Autosuggestions 또한 Oh-My-Zsh 쉘 플러그인이므로 Oh-My-Zsh를 먼저 설치 하고 온다. 링크
- 사용 방법은 추천 명령어가 뜨면 우측 화살표키를 누르면 자동 입력이 된다.
- 탭 키와의 조합으로 더 강력한 기능이 될 것이다.
$ brew install zsh-autosuggestions
- 설치는 Homebrew를 활용하여 설치해준다.
$ vi ~/.zshrc <-- 다음 코드로 vim을 통해 zshrc로 접근할 수 있다.
source /usr/local/share/zsh-autosuggestions/zsh-autosuggestions.zsh <-- 코드를 입력해 주어야 터미널 실행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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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관하여(I-Term | Autojump, Autosuggestions (Oh-My-Zsh 플러그인)), 우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발견하고 링크를 클릭하여 보았다 https://velog.io/@xedni/I-term저자 귀속: 원작자 정보가 원작자 URL에 포함되어 있으며 저작권은 원작자 소유입니다.
우수한 개발자 콘텐츠 발견에 전념 (Collection and Share based on the CC Proto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