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개발자를 위한 여정 -2

1638 단어 XcodeiOSswiftXcode

오늘 인강 파트의 80프로는 사실 어떻게 구글에 검색하는가 였다.

사실 이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왜 필요한지와 어떻게 써야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왜 써야하는가

나는 인간이다 -> 그렇기에 자주 까먹는다 -> 고로 내가 원하는 내용이 기억이 안날때 정확하게 구글에 검색해볼 줄 알아야한다ㅋㅋ

어떻게 쓰는가

내가 원하는 내용 + 사용할 컴퓨터 언어 + 블로그나 도움받을 사이트 이름!

예시를 들면 playsound pressed Button swift stackoverflow 가 있다.

내가원하는내용: playsound pressed Button

사용할 컴퓨터언어: swift

도움받을 사이트: stackoverflow

수업결과

Boss Challenge와 연동해서 만들었다!!

각 영어를 누르면 각각의 소리가 나고 투명도가 절반이 되게 만들었다.

수업때 배운 내용

위에서도 말했지만 stackoverflow에서 찾아서 살짝?의 커스텀을 해서 적용했다.

이해한 내용 및 알게된 내용

사운드

AVFoundation import를 해야 mp3, wav등으로 되어있는 파일을 재생시킬 수가 있다.

guard let url = Bundle.main.url(forResource: soundName, withExtension: "wav") else {return}

Bundle안에 우리의 파일들이 있고 main에 현재 실행하고있는 파일들과 리소스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검색을 해서 url을 가져와서 사용했다!

투명도를 변경한 후 다시 원래대로 할때 작성하는 코드

DispatchQueue.main.asyncAfter(deadline: .now() + 0.2 ) {
	sender.alpha = 1.0
}

DispatchQueue를 사용해서 특정시간후에 블록 안의 내용을 실행 시킬수가 있다!!

셀프 피드백

사실 잘 잊어먹어서 많이 검색하긴하는데 제대로 검색하는 방법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

이게 깃허브에 있는 틀이 만들어진 애들을 갔다가 부분을 바꿔서 작성하다 보니
내 깃허브에 그냥은 올라가지가 않는다..ㅜ

이것도 검색해서 찾아보자!! -> 그리고 올리자!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