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개발자를 위한 여정 -2
오늘 인강 파트의 80프로는 사실 어떻게 구글에 검색하는가 였다.
사실 이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왜 필요한지와 어떻게 써야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왜 써야하는가
나는 인간이다 -> 그렇기에 자주 까먹는다 -> 고로 내가 원하는 내용이 기억이 안날때 정확하게 구글에 검색해볼 줄 알아야한다ㅋㅋ
어떻게 쓰는가
내가 원하는 내용 + 사용할 컴퓨터 언어 + 블로그나 도움받을 사이트 이름!
예시를 들면 playsound pressed Button swift stackoverflow 가 있다.
내가원하는내용: playsound pressed Button
사용할 컴퓨터언어: swift
도움받을 사이트: stackoverflow
수업결과
Boss Challenge와 연동해서 만들었다!!
각 영어를 누르면 각각의 소리가 나고 투명도가 절반이 되게 만들었다.
수업때 배운 내용
위에서도 말했지만 stackoverflow에서 찾아서 살짝?의 커스텀을 해서 적용했다.
이해한 내용 및 알게된 내용
사운드
AVFoundation import를 해야 mp3, wav등으로 되어있는 파일을 재생시킬 수가 있다.
guard let url = Bundle.main.url(forResource: soundName, withExtension: "wav") else {return}
Bundle안에 우리의 파일들이 있고 main에 현재 실행하고있는 파일들과 리소스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검색을 해서 url을 가져와서 사용했다!
투명도를 변경한 후 다시 원래대로 할때 작성하는 코드
DispatchQueue.main.asyncAfter(deadline: .now() + 0.2 ) {
sender.alpha = 1.0
}
DispatchQueue를 사용해서 특정시간후에 블록 안의 내용을 실행 시킬수가 있다!!
셀프 피드백
사실 잘 잊어먹어서 많이 검색하긴하는데 제대로 검색하는 방법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
이게 깃허브에 있는 틀이 만들어진 애들을 갔다가 부분을 바꿔서 작성하다 보니
내 깃허브에 그냥은 올라가지가 않는다..ㅜ
이것도 검색해서 찾아보자!! -> 그리고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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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관하여(ios개발자를 위한 여정 -2), 우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발견하고 링크를 클릭하여 보았다 https://velog.io/@rudgus/ios개발자를-위한-여정-1-rvwsavon저자 귀속: 원작자 정보가 원작자 URL에 포함되어 있으며 저작권은 원작자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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