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에고독스 소개+IME 말

이 투고는 ErgoDox Advent Calendar 2016의 열흘째 글이다.
IME 설정은요.
변종인 에르고톡스를 소개하기 전에어제 @yutaszk 기사에 IME가 있다는 말이 있으니 그쪽 일을 적으세요.
ErgoDox로 언어 입력을 전환하면 일본어로KC_LANG1/KC_LANG2가 바로かな/英数라는 점이 일본 관계자 덕분이다.
→ Can't use KC_LANG1 & KC_LANG2 key · Issue #312 · jackhumbert/qmk_firmware
이 대화를 읽은 후 어느 운영체제든 사용할 수 있었지만 내 윈도에서는 아무리 해도 열쇠 코드를 출력하지 못하고 영문 자모로 배열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yutaszk씨와 마찬가지로 분배変換/無変換입니다.나는 아직 키보드의 구조를 잘 모르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렇게 하면 된다.
비정형 및 원클릭
그리고 전환에 관해서는 반드시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각도식보다 나 자신도 2키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ErgoDox라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어요Tap Dance action도 설정했어요.
이것은 헤드셋에 따라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동작인데, 이번에는

싱글 헤드英数

멀티헤드인 경우かな

를 설정합니다.그렇다면 비각도적이지만 언어 전환은 통일의 관건이다.
keymap.c

//Tap Dance用enum設定
enum {
  TD_LANG = 0
};

//キーマップ
TD(TD_LANG),    KC_BSPC,    KC_DEL,     _______,    _______,

//中略

// control IME
void dance_lang (qk_tap_dance_state_t *state, void *user_data) {
  if (state->count == 1) {
    register_code (KC_MHEN);
    unregister_code (KC_MHEN);
    register_code (KC_LANG2);
    unregister_code (KC_LANG2);
  } else {
    register_code (KC_HENK);
    unregister_code (KC_HENK);
    register_code (KC_LANG1);
    unregister_code (KC_LANG1);
  }
};

//Tap Dance Definitions
qk_tap_dance_action_t tap_dance_actions[] = {
  [TD_LANG]  = ACTION_TAP_DANCE_FN (dance_lang)
};

→ 출처
또 기존 LANG 키도 함께 출력해 맥에서는 보통英数/かな로 사용한다.
더블 헤드셋 설정은 실제적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실용적이지만 엄지손가락 덩어리가 아직 비어 있어 나중에 저쪽 헤드셋으로 다시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 단계는 관심을 끄는 ErgoDox의 설명입니다.
소형화 & 엄지mod

인체공학 기계 키보드 - 타오바오 글로벌 스테이션
중국 타오바오에서 판매되는 에고독스.
주변의 버튼이 제거되고 엄지손가락 뭉치의 배치도 변경돼 변화가 많았다.
이런 억지스러운 형상은 좋지 않습니까?
자신의 경우 항상 에고독스를 휴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의 공간을 의식해 넓은 부피를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특히 다섯째 날의 보도에 쓰인 것처럼 필요 없는 키도 고릴라가 깎아야 하기 때문에 소형화하기 쉽다.

주변에 촌스러워서...사이즈를 반으로 만들고 싶어요.
또한 소형화도 엄지손가락으로 층을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실용적인 엄지손가락 키도 추가하고 싶다.


이런 엄지손가락 덩어리도 많이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중국어라서 사기가 힘들어서...
레일 볼

Ergodox Keyboard with Trackball ⌨ ∞
호쾌하다.
이미 구분자가 아니야, 어때.
엄지손가락 옆면.

ErgoDox thumb cluster mod
기초를 잘라내고 다시 연결하는 황무지가 벌어졌다.
엄지손가락 관절 움직임을 보면 측면에서 잡아주는 모양은 자연스러운데 실제 어떤 샷 느낌인지 한번 해보고 싶다.
7일째@ypsilon-takai의 보도처럼 기초부터 만들면 꿈만 가득하고 사기만 해도 소비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