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험】 프로그래밍 경력 4개월에 배포한 App

처음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Qiita에 게시합니다.
평소에는 도내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지만 올해 겨울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뭔가 오리지날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싶었던 화살촉, 친구로부터 「취활에 필요한 자기 분석이 좀처럼 시작할 수 없다」라고의 상담을 계기로 자기 분석을 서포트하는 f 희귀 m을 rk. 아 p 를 개발했습니다.

채용언어・채용이유



프런트 엔드



HTML,CSS(Sass),jQuery



→프런트엔드는 유행의 Vue나 React등을 채용하고 싶었지만, 기술 부족이며 이번은 단념.

백엔드

루비


→ 배포까지 최단 루트로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에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프레임 워크 Ruby on Rails를 채용했다.

<주요 gem>

・chartkick(그래프 작성을 위해)

인프라

배포 대상


→Heroku를 채용. 화상에 대해 불안을 안는 Heroku이지만, 사진에 관한 기능은 특별히 없기 때문에 좋았다. 무엇보다 코스파 최강.

제작 기간



1개월(chartkick의 구현에 시간이 걸렸다)

사이트 개요



자기분석을 하는데 필수급인 '프레임워크'에 주목했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빠지기 쉬운 것이 "자기 분석을 해도 과연 제대로 되어 있는지 모른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래서 힌트 기능을 마련하고 사용자가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고안했다.
또한 심플하고 직관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의식하여 사용자의 자기 분석을 시작할 때의 장애물을 낮추었다.

고집한 점



・모티베이션 그래프를 유저에게 맞추어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서, 패스 기능을 갖게 했다.
→chartkick(그래프를 만드는 gem)에 대해서는 전혀 처음이었지만, 어쨌든 조사해 실장할 수 있었다.
・힌트 기능을 마련했다
→자가 분석을 할 때 사용자가 벡터를 잃을 가능성을 위협했기 때문에 그 프레임워크에 대한 힌트 기능을 준비했다.

만들어 본 소감



개발을 시작할 당초는 2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었으나 일찍 끝났다.
디자인의 센스가 전무이므로, 어떻게든 노력으로 향상해 나가고 싶다.
프런트 엔드에 jQuery를 채용했지만, React 등의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았다.

앞으로의 지침



다음에 개발하는 것은 미정입니다만, 인기도에 높은 Python등을 사용한 것을 만들고 싶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React를 사용한 프런트 엔드에도 도전하고 싶다.
Docker를 이용한 가상 환경에서 개발을 해 나가고 싶다.

졸린 문장이었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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