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만, 기술자는 기술로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

아주 좋은 일이지만,
"가끔은 게으름에 다른 방법으로 해결을 모색해 보자."
그래서 특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WEB SERVICE를 릴리스 해 보았기 때문에 기사로하고 싶습니다.

결론

회의 시간의 보이기화 서비스 「MetWatch」를 릴리스했습니다.

개념

전체

자신도 회사에 맡고 있어, 하루의 대부분을 회의에서 묻으면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말라」등이라고 느껴 버립니다.
거기서, 이 시간이 어느 정도 「낭비인가」를 보이게 하면 회사로서 회의의 방식을 좀 더 생각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작성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그런 요구를 가진 사람을 그 사이트에 불러들이는 것이 가능도 포함해 시험해 보고 싶은 곳도 있습니다.

목적

・「회의가 낭비」라고 느끼고 있는 유저가 사용하기 쉬운 것을 만든다
· 공유하기 쉬운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 그러한 사용자가이 사이트에 잘 모이는지 시도하고 싶습니다.

기능

회의가 실시하고 있으면 코스트가 걸리는 것을 체감시키고 싶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사양으로 했습니다.
· 실시간으로 비용을 계산하고 표시
・사용자의 연봉은 개별적으로 설정 가능
・방 등의 비용도 입력 가능
・공유하기 쉽도록 URL 인수로 인원수나 방 요금 등의 초기값을 지정 가능
(나중에 기재하도록 QR 코드 등에서의 공유를 상정)
· 나름대로 보기 좋게 한다

개발

이용기술

개발에 대해서는 세세한 이야기는 단단히 접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기술을 이용해 구축했습니다.

클라이언트측

· html
・css
・vue.js
· bootstrap

서버측

· 도커
・docker-compose
・node

SaaS/IaaS 등

· Google Cloud Platform
・freenom

개발 절차

개발의 순서로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실시했습니다.

①자 PC로 구조만 구축

구조만이므로, 디자인은 신경쓰지 않고 Vue.js 를 공부하면서 실시간으로 비용이 표시되는 부분만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URL 인수를 받아 값을 초기화하는 부분의 구조에 대해서도 구축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테스트 사양서(항목만의 것입니다만…)를 작성해, 간편한 테스트를 실시해 완성으로 했습니다.

②자 PC로 외모를 장식

여기도 힘을 넣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bootstrap여기까지 메인 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③ 문서 작성

이번 주목인 QRコード 의 작성과 그것을 삽입한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그것을 표시하는 별도의 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④ 서버측 리소스 확보

이번에는 GoogleCloudPlatform의 무료 프레임으로 서버를 시작했습니다.
또, 도메인에 대해서도 freenom 에서 무료로 취득한 것입니다.
증명서에 대해서는 docker-compose 의 https-portal 라고 하는 것을 이용해 Let's Encrypt 로 취득한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⑤공개·고지

내 트위터 계정으로 알림을 받았습니다.

회의에 드는 비용을 계산하는 앱을 출시해 보았다. htps // t. 코/k1m0l4ぁ0s — 사다리 (@hasitozzz) September 4, 2019

반향

무려 1주일에 9명에게 왔습니다! (내 1명은 나)

마지막.